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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꾼 너무하는군요ᆢ

성암지 보드꾼 두분 지인인지 밤11시부터 보드접는다고 대낮처럼 한시간 넘게 불켜고 건너편에서 눈알 빠지는줄 알았습니다ᆢ정말

너무하시는군요ᆢ새벽에 바람 많이분다하여

접으시는것 같은데 같은 낚시인으로써 머라

할수도없다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ᆢ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낚시의 기본 예절을 모르는 일명 뽀대낚시 하는가 보네요.
아직도 불켜놓고 짐실코 있나보네요ᆢ
빨리 가기나 했으면 좋겠네요ᆢ
붕애님도 저처럼..
너무 차카게 생기셨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저도 불의를 보고도. .
참아야 할때가 더 많아요..
..도닥도닥...ㅡㆍㅡ
뽀대 낚시 추구 1인 추가요

두바늘님 살려주세요 -,.-;
규민빠님께서 298하라고해서 30안넘는놈으로 하나 간신히 했네요ᆢ
허걱 !!! 지송 합니다. ㅠ
아침장에라도 498하십시요 . ㅡ,.ㅡ
성암지 어느 쪽에 앉으셨는지요?

조황은요??

자리가 안보이던데...
참 이기적인 보트꾼을 만났군요

일진이 안 좋았다고 생각 하시고

참으세요

아침장에 4짜 하세요,
보트 낚시는 아무래도 챙기고 접는데 시간이 좀 길게 걸리겠지요 그러려니 하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춥다는디 살아 계시쥬?
아침부터 바람 겁나 분다던디 따숩게 마무리 하세유~~^^
타인에 대한 배려는 낚시인에겐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저런 보트인이라면 똥꾼과 다를바 없지요.
저도 노지낚시도 하고 보트낚시도 하고 하는데,
보트낚시를 하는 경우에 저의 불필요 행동 때문에 노지낚시를 하시는 분들께 불쾌감 이나 피해를 드릴까 봐 무척 조심합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보트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이라고들 생각을 합니다.
성암지 상류수로 서쪽 맨아래서 3번째재 자리에 폈습니다~~
노지사랑님 무사히 잘 도착해서 쉬고 있습니다ᆢ
규민빠님 이미 늦었습니다 빠님 저주에 30이상은 못만났네요ᆢㅎ
저도 올해5월부터 보트도 하고 노지도 하는데 포인트 도착하면 노지에서 사람있나부터 확인합니다.

아무래도 보트에 고압때릴때 소리도 크고 해서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필려고 하고

요즘같이 해가 일찍 떨어질땐 사람있음 그냥 노지에서 합니다.요근래 한달은 노지에서만 했네요. ㅎㅎ

보트꾼이라고 해서 전부다 저런건 아니고 아마 성격자체가 이기적인겁니다. 저런사람은 노지에서해도 똑같을거에요.

보트꾼 전부가 그렇다고 생각치 마시고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장비좋은거 사용하실는분들 쓰레기도 안버리고 매너있게 낚시하시던데
조용히 민페안주고 제경험상으로
랜턴은 최소한으로만 사용하기(밤에 철수할때만 잠깐사용)
랜턴은 너무 환하지 않은 희미한랜턴을 사용하기
수로폭이 좁은 낚시터에서는 건너편조사님이 눈뽕맞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랜턴불빛을 바닥을향하게 비추기
보드낚시 낚시장르 . ??
그렇게까지 해야 될까요 ???
미루님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른겁니다.미루님 다대편성 하시죠?외대일침 하시는분들이 미루님보고 구지 그렇게까지 많이 필 필요있나 이렇게 말하심 좋을까요? 보트가 꼭 고기많이 잡으려는 욕심때문만은 아닙니다. 경험을 못해보셨으면 글도 조심히 올리시길 바랍니다.
보트꾼이나 노지꾼이나 매너없이 행동하는사람 많죠..스트레스죠..
예전에 노지하시는분들 피해서 멀리 들어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보트앞에 치더군요..어이가 없어서..걍..'그러려니 합니다.'부딪히면 저만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보드낚시 장르를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ᆢ
다만 11시면 노지든 어디든 한참 쪼을 시간이란걸 그분도 아실텐데 캡라이트가아닌 자동차 라이트 조명에 써치 그리고 모닥불까지 펴가며 그리 했어야 했나 하는겁니다
두시간동안 그 불빛에 눈이 가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분들 수십명은 상당히 괴로웠을껍니다 가로등 건너편에 자리를 잡아도
피곤한데 써치에 자동차 라이트라니ᆢ
기본상식을 벗어난 행동이 아닐까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ᆢ
보드건 노지건 낚시꾼 자체가 이상한놈 천지
이해해 줍시다
그양반도 일부러 그러는거 아닐거에요ㅜㅜ
가는길에 죄송하단말하고가면
양반일겁니다
노지꾼이던 보트꾼이던
무식한놈들이 많습니다
그런놈들 다해볼려면
이만기나 강호동이도
못이길꺼예요 .
너무 예민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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