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강에서 그냥 방생하면 좋았을것을 우짜 이렇게 그것두 목수줄로 꽁꽁묶어서..나무위에....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1-04 16:38:39 포토갤러리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가지고 가려다가 그만 깜박 한것이 아닐까요?
쪼매 안타가운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