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조그만 정성이지만 그분을 기리는 일에 보탬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금액이지만 연납 으로 기부를 하였습니다.
항상 마음 한구석이 허전 했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 2009년 10월18일 현재 2,623명(오늘 317명)이 후원회원으로 되었습니다.
(9월23일부터 10월16일까지 1만 6989명이 후원을 약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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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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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식히는 곳에서 머리아픈 예기 하지 마시고....
기부할줄 아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댓글까지 다실까요?
기냥 지나치시지...
노사모 게시판엔 갈일도 없구요.
세상을 그렇게 삐뚤게 살면 인생이 피곤 합니다.
저두 같은마음 같은뜻을로 동참을 하고는 싶은디
사는게 힘들어서 머지않아 기회가 된다면 꼭 동참할겁니다.
전 월 회원으로 아주 작은 금액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 처음 아주 뜻깊은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