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 때마다 들어와서 눈팅만 할 뿐 적극적인 소견을 표하지 않는, 수동적인 그저 그런 월척 회원입니다.
자유게시판을 비롯하여 월척 사이트에 있는 여러 쟝르를 훝어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월척사이트에 기고하는 여러 회원님들의 주장이나 의견의 논리전개의 출발점이 각 기고자의 주관적이거나 또는 감성적인 것을 기저로 출발하는 것이 상당하다는느낌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척사이트의 설립목적에 맞게끔 스스로 자제하면서 튀지않고, 객관적이며, 그러면서 대중성인 감각을 보여주는 글들을 올려주시는 회원님의 글들도 접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도 개인적인 공명심이나 또는 울분에 의하여 극히 주관적인 글들을 올리고자 하는 충동을 느낄 때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들을 자제하고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 회원님들의 기쁨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즉 공익을 위하여 스스로를 억제하는 것이 표출되는 그러한 글들을 여러번 접합니다.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권ㅇ님. 빼ㅇ로님 그리도 여러 회원님들의 기고하신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아릅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익하고, 즐거우면서, 품위있는 글들을 접하면서 그리고 야하지도 않으면서 위트와 유머가 있는 글들을 보면서
오늘도 감사함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취미생활을 아름답게 하시는 진정한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내 안녕을 바라며.
월척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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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글들 보면서 기쁘고 즐거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가끔 답답한 글들 있지만 걍 무시하고 갑니다.
그분들도 그러더군요 무시하고 댓글달지 말고 가라고요.
남들이 봐서 행복한글. 삶의 활력이 되는글 이런글들 자주 올려주시는 분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자꾸만 끌리게 됩니다.
월척 회원님들을 칭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혹 안 좋은 글 접하시면 못 본척 넘기시는 아량과 함께
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좋은 글도 올려주세요.
님에 글을 읽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내가 참실한 댓글과 님들에게 마음 상하는 글은 올리지 않았는지를요.
님에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월척사이트에 설립목적에 맞게끔 스스로 자제하면서 튀지않고 객관적이며 그러면서 대중성에 감각을 보여주는 글들을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에 글들도 접할때가 저역시 자주있습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마음 다시 한번 생각 하면서 웃음이 피어나는 월척에 조그만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어느누구나 주관적인 울분에 글을 올려볼까 하는 마음은 다 있을것입니다.
허나 월척은 어느 개인에 것이 아니고 많은 회원님들에 것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묵직한찌올림님~
눈팅만 즐기지 마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낚시이야기 아름다운 추억이야기등 많은 활동 기다려봅니다...
앞으로 한자 한자 조심해서 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대구리에 행운을 기원 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랍니다...
커피도 배달한다케다예 채무시기님이 ..
항상웃고갑니다 힘들때에 ..
여기월척지에서
묵직한 찌올림님 좋은글 웃을수 있는일 슬픈일 다올리세요
잼납니다 ,,,진짜루...ㅠㅠ
언제고 볼수 잇다면 쇠주라도한잔 같이 햇쓰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들이 초심을 잃지않는거 같습니다..
전 월척 싸이트 운영자 분들 보면 존경 스럽습니다..
싸이트내에서 많은 아우성과 소란이 잇어도 항상 흔들리자 않고 제자리를 지키는 모습...
여타 낚시 싸이트가 많지만 월척운영자분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모름지기 낚시싸이트 운영자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자격이 되지않나 생각하게 합니다...
후원터와 회원 사이에서 절대로 한쪽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게 중심을 항상 잡아줍니다..
바로 진정한 낙시싸이트의 표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월척에서 공부하면서 월철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좋은 낚시싸이트가 되어 주셔서도 있겟지만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오프에서 뵐날이 잇다면 정말 쇠주한잔 했스면 좋겠써요...
항상 감사합니다...
월척 운영자 여러분...
깜도 않되는 허접한 글에 즐거우셨다면 고맙습니다.
혹여 넷상에서 실수가 있더라도 모른척 하시지 마시고 충고 부탁드립니다.
묵직한찌올림님 가정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님의 건승을 빕니다.^________^*
닉만큼이나 묵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월척에 대한 제 느낌과 다를게 없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안출하세요.
ㅎ 그래서 월척에 중독이 되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