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사유지 입니다 4짜부터 허리급으로 마릿수 짐작도 안갑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곳입니다 다들 이런 개인 저수지 있으시죠? ^^
조만간 투망 가지고 갈께요.ㅎㅎㅎㅎㅎ
이미 드넓은 평태호로,,ㅠ
한층 촌스러워보이는 시계....
비메이커 맞죠? ^^;
쪽지 사알짝 넣주세요..
달려갑니다ㅣ ㅎㅎ
부럽습니다.
경운기 1시간만 돌리면....험험
으흐흐스~
다들 안출 하시고 더위 조심들 하세요
그리고...
초망..경운기는 절대 사절 입니다 흠흠 ㅡ..ㅡ
가서 빠때리로 찌져도 되는거 마쮸 ㅡ.ㅡ"""
분위기좋네요
수심 메다는 나오지요
부럽습니다""
님도 방학이죠ㅎㅎㅎ
부헙당
잡아도 그만 안잡아도 그만이니
열정이 사라지긴하더군요
그래도 부러운분들은 많으실겁니다.
저는2000펴짜리가있어서 그닥~~~~ㅎㅎ
너무 멋진 사유지인 것 같습니다.^^
엄칭 부럽습니다..
동사리만 낚고 있습니다.
좌표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겨우 소류지 항개세요???
전 전국 무료저수지 다 제꺼라예....(^-^)v
가족 합시닷
아버님께 고마워하세요
근디 사짜가 있을까나요 ^^
옆에서 돌 던지게요
초대좀 해주삼요^^
어딘지 쪽지좀 ㅎ
너무 멀면 다음에 갈께요ㅜㅜ
부러우면 지는거라했는디....ㅡㅡ
내꺼는 재미 읍자나여???
저는 절대로~ 진짜로~ 손톱만큼도~ 안부럽습니다.
그치만.....
몸짱님이 꼭 자랑하고 싶다면 놀러 한번 가드릴께요
쪽지 보내셔요....ㅎㅎㅎ
아버님께 효도 하셔야겠네요....
쪽지 주시면 가서 찌맛, 손맛, 입맛 다 보고 싶습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아니가면 전부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