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무도 없는 저수지에 두고 온 줄 알았던 마음의 찌꺼기가 남았는지 답답하여 다시 나왔습니다 오늘도 아무도 없는 산속 소류지로... 나오니 좋네요 가물치가 치어를 데리고 다니는 덩어리 5무리가 찌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근처에 봉돌 떨어져도 다른곳으로 안가네요 그래도 오늘도 꽝은 면 했습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철수해야겠어요
큰손맛보세요.
그 아빠 가물이로요^^
낚시 같이 가시죠...
정말 보고 싶네요...
킁거 잡는거 알랴 드릴께요~^^ㅋ
크크크크크크 ~~
물가 나가는 핑계가 정말 고급지시다...
아빠에요?
엄마 안구요?
루피님
제 낚시대는 큰거 걸리면 낚시대 부러져요
낚시대 주시고 가르쳐주실거죠?
피터님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제발~~~~~~~~~~~~~~~~~
다음엔 핑계 거리 뭐로 해야 하나요...
다음에 제대로 들이대 볼까합니다
물가에 어슬렁거리는 대물 잉어와
개체수 많아보이는 가물지가 걸림돌이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못가본지 5년은 되었군요..
늘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기를..
다음번엔..
ㅡ붕어 있는거 확인했으니..제대로 들이대 본다고요??
..
맛뵈기 탐색전..전초전..본게임..
이케 하시는구나..*,.*
담번 출조이유가 확실해졌네요
손맛보세요
다시 갈아서 도전
아무도 없는 저수지에 두고 온 줄 알았던 마음의 찌꺼기.....
저도 한번 써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