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사람을 모르 시 나요 ? 얌전한 눈 매에 .. 미감독님 국제 영화제에 픽업 되셔서 안졸리냐 하고 노시는지 도대체 오시질 않네요 손폰으로 만들어 보여주시던 명화들 기다리는 펜들이 많답니다 어서 오십시요 오실때까지 노래 부르고 서 있습니다 여기.. 누가 이 사 람을 모르으 시 나요 ? 얌전한 눈매에 ...으흑
겨우 찿았다 싶었는데 한번도 뵙질 못해서리 ..
장커피님하고 장어드시는 사진 오려 왔는데 ..
그리고 저 은둔자 아닙니더
허수어미 입니더
뭐 비밀이 읎어 참 내 ..
그런데 누구시지에 ?
특A급 여배우랑 찍는다 케놓고
하빈수로 헤메시나
지천수로 헤메시나
두둥~~~~귀신골 헤메시나~~~~~~
마껄리 한잔에
주막객잔 부여잡고
눈물 짓고 계시는지~~~~~~~~~~
미우나 고우나
주연배우 살펴주소
창평지도 울었다오.
귀신못도 울었다오
신이 보내주신 '신출총무님' 이십니다.
인정합니다
저보다 멋진분은 첨봅니다
내일 확인하시지요
물가에서 저녁얻어먹고왔읍니다
하빈수로에서 혼자독조중이십니다
에___휴
미감독님월척지에 미련없다 캄니더
상처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