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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魚는 출가 대기 중,

아빠~ 나도~♥^&^♥
木魚는 출가 대기 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윗 녀석 실물을 보여 달라는 딸아이 땜시 퇴근길에 집에 몰고 갔다가 덤탱이를 썼습니다 아빠~~~ 나도~^ 나는 붕어로 말고^&^ 우짜겠심미꺼... 딸 바본걸.. 애비는 향나무 원판을 가공하여 이렇게 준비 한답니다 ㅎ
木魚는 출가 대기 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木魚는 출가 대기 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고하셨습니다..

제 주소가 . ...
제작자™님,
계절바람님께서 돌아오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행날님이 최곱니다
필명땜시 늘 행복할텐께요 ㅎㅎ

고맙습니다 한실님~^^
제가 소시적에 삥 엄청나게 뜯던 사람입니다.

쩝~

가꾸싶당.............^^
안녕하세요 자연자연™ 님
강건 하시지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월척지에 집 한 칸 지으시죠
노숙을 면하구로요 ㅎㅎ
자근거시 노피떠서 만물을 다 비취니

밤듕에 광명이 너만한 이 또 잇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내 벋인가 하노라
선배님 따님이 계셨군요
아직 혼전이라면 저 남쪽에 괜챦은 청년 하나 있습니다만 ..
중매 설까요 ?
月 노래를 하셨습니다, 샘이깊은물 님~ㅎㅎ
임자 있는디요 ㅎㅎ

일러주마 혼남미데이 ㅎㅎㅎ
가을혼이 깃든듯!

목어의 눈망울이 저를 처다봅니다.

제작자님 건강하시지요?
언제나봐도 질리지안고 멋진작품^^

나무향이 여기까지 나네요^^
좋은작품 다시 볼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저희들곁에 남아 주세요~
가산동에도

딸 같은 사람 있습니다.

"풍"이라고...

자리 따악 지켜 주시이소.
나무 내음만큼

계절 바람님의 체취가 묻어잇는듯합니다.

제손이 자꾸만 근질거려집니다.

목공용 칼이 자꾸만 눈에 들어옵니다.
강녕하시온지요. ^^

초봄에 몇 마리 올리고는, 무명으로 잘 닦아 보관 중입니다.
이제 11월이 되면 다시 돌붕어 몇 수는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날이 찹니다.
제가 가까이 챙겨드릴 수 없으니 건강도 살피셨으면 하는 마음 전해드립니다. (__)
글귀가 아주 좋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목어의 누이 저를 찾고 있는듯 합니다
제 곁에도 제작자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후배가 있어 눈만 호강하고 있습니다
대구 가면 뵈려 했는데

금요일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다음엔 무조건 뵙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일일이 답글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별말씀을요 도톨님.. 어느 날 문득 뵙게되면 더 좋습니다ㅎㅎ
역시 제작자님이 계셔야....

멀리 가시지 마시고 작품구경 자주 시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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