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도~♥^&^♥
윗 녀석 실물을 보여 달라는 딸아이 땜시
퇴근길에 집에 몰고 갔다가 덤탱이를 썼습니다
아빠~~~ 나도~^
나는 붕어로 말고^&^
우짜겠심미꺼... 딸 바본걸..
애비는
향나무 원판을 가공하여 이렇게 준비 한답니다 ㅎ



제 주소가 . ...
계절바람님께서 돌아오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필명땜시 늘 행복할텐께요 ㅎㅎ
고맙습니다 한실님~^^
쩝~
가꾸싶당.............^^
강건 하시지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노숙을 면하구로요 ㅎㅎ
밤듕에 광명이 너만한 이 또 잇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내 벋인가 하노라
아직 혼전이라면 저 남쪽에 괜챦은 청년 하나 있습니다만 ..
중매 설까요 ?
일러주마 혼남미데이 ㅎㅎㅎ
목어의 눈망울이 저를 처다봅니다.
제작자님 건강하시지요?
나무향이 여기까지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저희들곁에 남아 주세요~
딸 같은 사람 있습니다.
"풍"이라고...
자리 따악 지켜 주시이소.
계절 바람님의 체취가 묻어잇는듯합니다.
제손이 자꾸만 근질거려집니다.
목공용 칼이 자꾸만 눈에 들어옵니다.
초봄에 몇 마리 올리고는, 무명으로 잘 닦아 보관 중입니다.
이제 11월이 되면 다시 돌붕어 몇 수는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날이 찹니다.
제가 가까이 챙겨드릴 수 없으니 건강도 살피셨으면 하는 마음 전해드립니다. (__)
좋은 밤 되세요!
제 곁에도 제작자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후배가 있어 눈만 호강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다음엔 무조건 뵙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별말씀을요 도톨님.. 어느 날 문득 뵙게되면 더 좋습니다ㅎㅎ
멀리 가시지 마시고 작품구경 자주 시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