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분들이 더만은듯요
제가 심하게 욕하는 부분은 빙빙돌려
말하는재주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보시는분들이 만은 곳에서 함부로 욕한점은 사과드립니다
욕은 자중할듯싶네요
월척 그중에서도 자게방 예전처럼이란글 또는 그러길바라시는
분들 만으시죠
예전은 어땠는지 아시는분 그렇치못한 얼마안되신
신입회원님들게시죠....
쉽게 자게방 이곳에는 만은분들이계셨죠
그러기에 친한선후배 사이에도 글로 쓸때는
꼭 누구누구님 이렇게 님자를 쓰며존중했었죠
아버님뻘 선배님께서도 꼭 존칭을저에게쓰셨죠
오프에서는 친한분들끼리야 편하게도 하시지만
온라인상은 누구나보는것이기에 존칭과 쓰지말야할
말들을 가려서 했죠
그리고 같은조우회 회원이나 지인이 말실수를하면
그주변지인들또는 회원님들께서 더욱더 지적과 꾸중
그리고 같이사과도 해주시고 ...
이런예전의 자게방을 원하신지요?
어느순간부터 저또한 조금씩그렇게되더라고요
어느순간부터 반말과 욕설 자기들끼리만아는 괴상한욕
또는 이해못할 글들 그것이 밧데리클럽이 좀과하다생각합니다
푸르메님또한 그들과 한참논쟁중이셨고 그런데
정말 말그대로 개때마냥 물어뜯더라고요 애어른할거없이
저또한옆에서 자중하라는의미의댓글달았다 한입물려서
같은 개가 되어봤습니다 그런데 다른회원님들의 성화에
욕은 자중하려합니다
글재주가없어 두서없지만
진정으로 예전의 자게방을 원한다면
서로 존칭부터 써보시고 글또한 여럿이공유할수있고
장난섞이욕 또는 저속한비속어 등을 써보지안는건어떨까요,
여긴 개인 블러그또는 카폐가 아닙니다...
밧데리분들도 다음이던지어디던지 홈피만들어서
회원들과의 개인적인용무또는 대화는거기서 하시는게어떨까요?
하루동안 또라이모습에 만은실망하신분들께는
변명의여지가없죠 줏어담을수없는말한것은 제가감당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이자리를빌서 랩퍼리님과의 오해로 심한욕한것에대해서는 개인적으로쪽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참고로..멍빵님과달구지씨는 월척그만두는날까지 아마도 골이깊을듯요^^
역시월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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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젊음이 좋다마~~~~~~ㅎㅎㅎㅎ
얼굴도 차차 나아질 겁니다.
깃털처럼가벼운너나 비닐봉다리처럼가벼운나나
똑같아^^ 젋지도안아 나이가30좀넘었을뿐^^
밥만이묵으라^^ 녀석 아름답네^^
월척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아서 다들 그렇지 않았을까요ᆢ 약간은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좋게 해석해 주는 마음이 있으니ㅡㅡㅡ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항상 월님들 선의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웃음으로 대해주세요^^
제가행한글들은 어차피제가각오한것입니다 ^^
꾸중을하셔도 할말이없습니다
단두명은 제외시키고요^^
그둘은 제가 짐어지고갈 업이기에 불상한중생둘은
제가 끝까지데리고가겠습니다^^
요즘 알라들 머리 아프네..........
안되는가요?
아니면 열혈붕어님께 허락을 맡고 올러야되나요
글 하나를올려 읽어시는 월님중 한분이라도
기분나쁘면 사과하고 잘못했다 빌어야 되나요
술한잔 마시고 쌓인 스트레스 편안히 자게방에 풀면 안되나요
어쩌다가 실수하면 한살이라도 적은 님들게 쌍소리도 들어야되나요
거시기
얼굴은 못보지만,,,,
전화 한번 저에게 주면 안될까용??? ㅎ
미워 하면 누가 괴롭나요 ?
내가 미워하는 그가 아니라 내가 괴롭습니다
남을 미워하니 얼굴에 그늘이 지구요
잘 웃지 못하게 되구요
그 미움 유지하기 위해선 웃음도 참아야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한 사람끼리 미워 할려고
내 일상을 망치고 살 필요가 있을까요
열혈붕어님
젊은분이 사내답게 풀어 보시고 달구지님이 연배 이시니
선배님 저 이런게 서운했습니다 ..
안받아 줄까요 ?
절대 그렇지 않을겁니다
이제 보니 같은 지역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심정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특정인을 지칭하면서
마음의 벽을 쌓는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멀리 나가시면 돌아오기가 벅차집니다.
너무 멀리 나가지 마시고 적당한 지점에서 멈추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시선들을 의식해 주세요.
좋은글 입니다.
본의 아니게 엮여 모르는 상대편하고 싸우는 일들이 종종 생기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들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예측은 못합니다.
하지만 적어도.......나를 내 자신을 너무 내려 놓지는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는 군요.
열혈붕어님!
언제 여건이 닫는다면 쐬주병에 빨대꼽고 한잔 하입시다...^^:
그만 하지요!
아니 그만하시지요!!!
같은 월님들끼리 넘 오래가시네요!
무엇이 옭고그름은 여러월님들의
판단에 맛기시고요~~~
그리고 님의글이 넘 과격하신건 아실겁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참으로
귀엽네예.....
도리도리 까꿍!!!!o(^-^)o
엄마 찌찌 뭇나??
빨리무라마~~~
어이구!!!
전화혀~~~~~~
우유값 줄꾸마 o(^-^)o
화끈해야제...
니 여자제^^;
전화안하면
닌 영원히 여잔겨....,
아이 창피해=_=
오늘은 좀피곤하구나
창피하지도안고 여자도아니다^^
엄마찌찌는 너 똥귀져기찰때 떼었다^^
그런 점에서 상호간에 허물을 감싸주며 분명히 가려야 할 중대한 것은 분명히 가라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진정한 반성에 맞는 사과와 그에따른 용서와 화해는 아름다운 일일 것이며 특히 상처가 깊은 문제에 대하여 그런 분별력 있는 깔끔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소인이 보기에 님은 집단 이지매에 대한 해악을 인지하고 배척하려는 선한 마음과, 편협없는 중도의 길을 가고자 하는 선의지가 엿보이며 이웃을 배려하는 사려깊은 마음과 의도가 읽혀집니다.
다만 부분적으로 해결 되지 않은 문제에 관하여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인이 어줍짢은 소견으로 님을 함부로 평한 점이 있다면 지적하시고 넓은 아량을 배푸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겟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누구의 편을 드는거 아닙니다.
달구지님!!
자중하여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열붕님!!
쿨하심에 기분좋습니다.
기왕에 쿨하신거 션하게 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리분별에 약한 제가봐도
진흙탕으로 가는 세분을 보니 맘이 아픕니다.
지켜보고있는 선후배님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도대체 왜 자꾸 밧데리라는걸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왜 그렇게 뭐라하시는건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밧데리라는 곳이 단체로
잘못한 행동이 있었던가요?? 밧데리 모임을 얼마나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밧데리라고 해서
욕먹을 짓을 한적도,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으며
개개인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몰아가시는게
님이 생각하시는 옛날로 돌아가는 방식인지
여쭙고 싶네요.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저녁은 자셨유~~~~~???
올만입니다.
인제서야 저녁먹고 있네요
저녁은 맛난걸로 드셨나요? ^^
근디 열붕님이 호떡 야그혀서 호떡이 급땡기네요.
봉지호떡 사러 마트가유~~
적당히 하시지요.
거 아실 만한 분이 뭡니까 이게.
열혈붕어님과는 15년 정도는 차이 나실 듯한데..
이건 정말 아니지요.
겨울엔 뜨뜻한 어묵국물과 호빵이...
먹고 싶은데 마트가기가 너무 귀찮네요 ㅠ.ㅠ
저녁은 맛나게 자셧유?
15년차이라면 50이한참넘으셨을텐데......
자중하겠습니다 먼져건들지안는다면^^
열붕님 호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