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들의 염원이었던 비 가드디어 내리기시작 합니다
단비로 제발 .....
홍수로인하여 이재민발생 과 농수침수등등은 없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주말 손도 근질근질하던차에 출조도 못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이렇게 극복 해봅니다
아내가 요즈음 다육이 키움에 빠졌어요
낚시를 그만두고 함께 다육이 취미함께 하자고 졸라대어서 미치겠어요
어림반푼도 없는 소릴. 하네요..... 그렇지요?????
비는 내리고해서 과감하게 큰마음먹고 트캠47"파라솔로 비를 막아 봅니다
비가 더둑더 세차게 내리기에 트캠 52인치에 월로 감싸 줬더니 아내가 싱글벙글 뽀뽀 세례까지.....


다육이들은 불행끝 행복 시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