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들의 염원이었던 비 가드디어 내리기시작 합니다
단비로 제발 .....
홍수로인하여 이재민발생 과 농수침수등등은 없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주말 손도 근질근질하던차에 출조도 못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이렇게 극복 해봅니다
아내가 요즈음 다육이 키움에 빠졌어요
낚시를 그만두고 함께 다육이 취미함께 하자고 졸라대어서 미치겠어요
어림반푼도 없는 소릴. 하네요..... 그렇지요?????
비는 내리고해서 과감하게 큰마음먹고 트캠47"파라솔로 비를 막아 봅니다
비가 더둑더 세차게 내리기에 트캠 52인치에 월로 감싸 줬더니 아내가 싱글벙글 뽀뽀 세례까지.....
오늘 저는 비를 맞으며 다육이 녀석들 비 맞지말라고 수중전 했읍니다.....
회원 여러분 주발 출조못해서 손이근질근질 할때는 낚시장비를 잠시 가족들위해 전용 해보세요
저녘식사 메뉴는 물론이고 밤이 기다려집니다.... ㅋ. ㅋ. ㅋ
오름수위낚시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이기때문이지요
염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반도 하나 짜서 화원처럼 꾸미시면 좋겠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파라솔은 철거합니다
또한 겨울엔 실내로 들여 놓아야 합니다
비닐하우스는 미관상 정원에 설치한다는것 좀 거시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파라솔을 펼치고
아이스박스에 물과 음료를 준비합니다.
낚시 도구 중 유일하게 칭찬받는 물건입니다.^^
님의집 다육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멋지십니다
혹시. 다육이에 관심을 갖고계시나요??? 저는 애물단지입니다....
저는 전혀 다욕이에 대해서 무 뇌한 이지요
그저 장마가 시작되어서 아내가 걱정하기에 생각 한것이 얼마전 새로. 구입한
트캠파라솔 이더군요 ㅡ47"50"52" 3개를 새로구입했어요. 라이너가부착 된것으로
제가 개시하기도전에 이놈들 다육이들이 제일 먼저 사용하네요...
구입당시엔 또 낚시장비를 샀다고 투덜대고 야단 법석이더니...
아내는 점점 다육이를 늘려가는데 트라이캠프52인치 파라솔과 월로도 자리가
부족할뜻 싶네요. 걱정 입니다
이참에.아예. 트라이 캠프 트윈파라솔과 월을 사서 넓직한 공간을 마련해줘서 아내에게
점수를 따내어 낚시를 좀더 편하게 다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트캠 트윈 파라솔과 월 가격이만만하지가 않아서 제 주머니 형편으로는
고민좀 해봐야 겠어요....
트라이캠프 파라솔 이네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