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문과 답변란에 10일정도 기다려도 운영자가 답이 없는데... 힘씬놈 편이라 댓글이 없는지 쪼매 고민되는 얘기지만 일부 확인한 사항이 있으면 저를 탈퇴를 시키던가 아니면 공정함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런지 싶네여 제가 글올릴때까지 좀만 기다리시던가... 궁금하신분은 아이디 비번 공개합니다 쪽지남기세요
숲속에 계신분은 댓글 사양합니다.
일요일날 저녁에 쪽지 확인하지요
운영자님 장박 하시는 것도 아닐텐데.....
회원 가입 후 이용 방법을 잘 몰라 월척에 바란다에 질문 드린 적 있습니다.
답변이 없어 재질문 하며 정기적인 확인과 빠른 답변 부탁을 드렸습니다.
대답 없는 메아리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을 고객처럼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릴라님을 오래 뵙고 싶으니까요~행복한 주말되세요~^~^
자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숲이 행복해서 숲속에 있는것도 자유의 일종입니다.
그숲이 싫다면, 숲을 떠나야 합니다.
숲은 바뀌지 않습니다.
숲을 바꾸려면 공사의 범위가 너무크고, 자연훼손의 부분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모르시는군요
무소불위의 권력휘두르면 바로
꼬리 내려야 합니다
절대 못이깁니다
당해보면 압니다
화약 지고 불 끄러 가셨군요..
조만간 또씨하나 수정없이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