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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과 잠에 KO패 당하고

비와 바람과 잠에 KO패 당하고 철수합니다. 마지막 좋은 기회를 탐욕과 집착으로 매달려 보았으나 회한만 남기고 마무리 하게 되네요 내년은 훨씬 더 많은 공부와 정갈한 마음 가짐과 열정으로 해보고자 합니다. 어 예신들어왔네요

본신 엿을겁니더ᆢ잘 쉬세요~~~^~^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원님들 한 겨울 건강히 잘 보내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직 한두 번의 기회가 남아 있지 않겠습니까?
음 오후에 물가로 가볼까 생각중인데

바람이 너무 살벌 합니다

마무리 잘하십시요^^
낚시가 그렇지요?
기대감은 크지만, 역시나가 많지요.
비와 바람~?2:1로 분투 하셨습니다..

비곱한 놈들ㅡㅡ
비/바람 덕에 잠을 푹 잔덕에 피곤함이 덜 하네요^^;;

댓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고생이 심해서리 한 두번 더 기회가 있어도 지금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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