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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명은 어디에??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 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이 아주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 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 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 내 손안에 쥐고 있는 운명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란다 나약해지지 마시고 나를 이기는 지혜로 설레이는 기대속에 다가올 커다란 운을  내것으로 만드는 희망찬날 되소서.... [출처] 친구가 보내준 카톡..편집함..

죄송해요..읽어내려가면서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나오지 않을까 했심니다 ㅜ

아이: " 어제 어머니께서 스님한테 점보셧다던데요? 어떻게 된거죠? "

ㅡ.ㅡ;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친구들보다 너무 잘생긴 해머맨님
아~~~참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참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손금상으로는
결혼 여러 번 한다 했는데...

주먹을 좀 느슨하게 하려 합니다.
참으로 좋은말입니다.

잘생긴 해머맨님 고맙워요^^"
아 깊은 감동으로 남는 글입니다

지혜로움을 배웁니다.

해머맨님 고마워요
밥퍼서.....


두달이, 두주먹을 불끈 쥐어 볼랍니다!~~~
그나저나...

풍따거!께옵서는,
요즈음... 매타작 강도가 마이. 약하신듯.. ㅡㅡ

뒤적 뒤적..
사모님 전번이...
엇그제 절 찾아왔던 그 아이로군요!

참으로 총명하게 생겼던데......

해머맨님 !

손을 꽉 주먹을 ~~ㅠ

쿨럭 !

건강유의 하십시요!
운명은 내손안에 달려있다란 말씀이지요

진인사대천명과 통하는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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