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인공은 나입니다!
제나이 스물 대여섯..외동입니다...
여자가 있습니다.나이는 딱 십년차!
재혼입니다.자식은 둘...
재산은 어느정도 빵빵합니다!(중소기업 사장)
결혼...부모님은 결사반대합니다!
님들은 결혼입니까?아님 부모입니까?
보고싶어요! 달랑무님ㅡㅡㅡㅡ*****
대딩수준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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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하지 않겠습니다.
무님보다 십년 연상이면 곧 오십대인데 노인정에 저랑 손잡고 놀러 댕겨야죠...~^~^""
달랑무님이 왜일케 보고싶지~ㅠ
원문에 정ㅡㅡㅡㅡㅡㅡ독해주세요!
답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변요!ㅋ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지팽이 잘 세워지면 맘대로 하라고 하세유..뭐..ㅡㅡ
저라면 하지 않겠습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꼭 이글의 주인공이 달랑무님이거 같은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사람차이겠죠. 보편적인 판단이 아니라 그 여자분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겠죠.
정말 사랑받을만하구 사랑할만한 사람이면 사랑해야줘,
누구는 백년전에 죽은 사람을 사랑했다던데요.
설정이라고요!설정요ㅡㅡㅡ##
제가 '정독'이 좀 부족해서. 이해해주세요.^^
무슨 26에 애둘 딸린 재혼 사장 뭔말인지 몰
것네유.
여자 돈많고 재혼이고 애둘 나이 36
집에서는 결혼 반대
결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달랑무님 보고싶음
요고입니다
친한선배님하고 통화하다가 무님 잘있냐고 여쭈어봤는데,급 보고싶어서요!
짧고,간단하고 유쾌한 댓글이 얼마나 좋던지...ㅎ
한참 심각한 애기 써놓고 마지막에 누구님 잘 계시쥬 하믄.....ㅋㅋㅋ
써먹어야쥐....
이월척지에서 상처받을 분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웃고 떠드는 사이
이글들을 보시며 눈물음 훔치고 계시는분이 계실수가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웃자고 한것도없구,
이런사항이 닥친다면 자기의 의견을 내세울수있는거 아닌가요?
각자의 의견을 물어보는건데...ㅜ
칠곡시님께 전화 드리라 할까유...
통화 하시면 여자 소개시켜 달란 말만 할틴디...ㅠㅠ
죄송합니다.
문득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를 안키우지만
애완견 키우는 분들 복날에 솓아지는 글들을 보며 마음아파했을분들 꾀 많으실겁니다.
에구..... 이것도 분위기 더 잡치는것같기도 하고 ...
에이 모르겠다 일단 튀고 보자
ㅌ ㅕ=33
엥!!내가왜 토끼지 ???
에~~라이 일단 토끼고보자 3 3 3
잠만니~~~임~~~~
하도 쫓아가서 이젠 더쫓아갈 힘도 없심더.ㅜ
거기 상류 좌안에서 만납시더!
혹시 못 안보이면 삐삐 쳐주이소 ~
일단 두 자녀중에 여식이 있다면 꼬셔두고 엄마 빨리 가시기를 기도 해 볼랍니다.
일 석 이 조
지시필래 그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취하려니 아빠한테 혼날거 같고....
아빠한테 소개해 주면 어떨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