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면으로 앉지 않습니다.
보통 좌측으로 45도 정도 틀어 셋팅합니다.
8대 중에서,
좌측 연안으로 중(36)ᆞ긴(44) 두 대로 갓낚시.
(갓낚시는 짧은 대는 쓰지 않습니다)
나머지 6대는 짧ㆍ긴ㆍ짧ㆍ긴ㆍ짧ㆍ긴으로 폅니다.
맨 오른쪽 47대가 애초의 정면을 바라보게 되겠지요.
이리저리 알아보고 하시는것 참 좋습니다.
헌대 남들 이야기 듯고 그래도 하다가 잘 아노디게되면
남 원망 할수도 잇어요 .
그러니 배우돼 넘버님이 넣고 싶은 위치에 넣으면서 배운것을
조금식만 믹스해가면서 해보셔요 ~~
남이 알려준것은 대단이 중요한 지식입니다,
헌대 본인의 것을 하는건 지혜 입니다.
1.대편성: 계단식. 부채골. 지그재그. 등등...
2.낚시터에서...
3.수초.등등
4.그때그때 상황에 맞쳐서 대편성을 하십시요.
5.맨바닥권: 계단식. 부채골
6.수초: 드믄드믄 있는 곳은...지그재그
다대편성을 한다고해도 결국 눈에 들어오는 한,두포인트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요즘은 중구난방입니다 ^^
전체적으로 수심의 편차가 있는곳의 낮은곳, 바닥이 깨끗한곳, 수초가 있는 곳........
이런곳 위주로 하니 대중없습니다
수심이 고르고 맹탕이면 부채꼴이 좋습니다ㅋ
맹탕이라는 가정하에 말씀 드립니다.
(먼저, 날로 먹으려고 하지 마세요. ㅡ,.ㅡ"
숟한 꽝 끝에 얻게 되는 것들이거든요.)
저는 정면으로 앉지 않습니다.
보통 좌측으로 45도 정도 틀어 셋팅합니다.
8대 중에서,
좌측 연안으로 중(36)ᆞ긴(44) 두 대로 갓낚시.
(갓낚시는 짧은 대는 쓰지 않습니다)
나머지 6대는 짧ㆍ긴ㆍ짧ㆍ긴ㆍ짧ㆍ긴으로 폅니다.
맨 오른쪽 47대가 애초의 정면을 바라보게 되겠지요.
여기서는 얼척 기술고물 취급을 받지만,
그래도 울 동네에서는 기술고문 대접을 받습니다.
이것 저것 다 해보세요.
재밌잖습니까.
본인이 펴놓고 싶은되로 펴시는게 젤 보기 좋아요
괜히 기술고문이것습니까?...^^
헌대 남들 이야기 듯고 그래도 하다가 잘 아노디게되면
남 원망 할수도 잇어요 .
그러니 배우돼 넘버님이 넣고 싶은 위치에 넣으면서 배운것을
조금식만 믹스해가면서 해보셔요 ~~
남이 알려준것은 대단이 중요한 지식입니다,
헌대 본인의 것을 하는건 지혜 입니다.
다만 좌측 45도 틀어 앉아 있으면 안정성이나 전체적인 균형은 어색할 것 같긴 합니다.
꼭 좌측은 아니구요.
물 흐르는 방향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