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겁나 큽니다. 새벽 댓바람부터 여태껏 한바꾸 돌고 왔습니다. 쎄빠지게 운전만 거의 600키로 했습니다. 오늘은 지대로 밥값한걸로 자화자찬하며, 시간이 시간인만큼 한고뿌땡기러 이만!! 보~오람찬~~~~
순진..
오늘 하루도 고생하셧네요
열씨미 일한자 젖어라^^
순진2..
근데 대나무님 뮐 젖어요..아 미치거따..
안그래도 퇴근전 소풍님땜시 발쿰치듬과 동시에
똥꼬쪼이다 이상한넘 되버렸는데...
요기 호프집에서도 이상한넘 되버렸슈..ㅠ
이장님
전 예약하고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