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이 상노무쉐이.. 후장(의료용어로 항문 )에 꽂아버릴려구요... 안그래도 요즘 입질을 못받아 주말마다 뚜껑열리는데.. 오늘 쫌 격하게 바쁜척하느라고 뉴스를 지금 봅니다.
재질은 부러진 삽자루 입니다
주소가?
참 시원하게 선불처리 합니다
꽃아만 주십시요^^
안보일때까정 박ᆢ아뿌소~~^~^#
5절받침대라도 드려요?
아플텐데.........
볼링핀은 인체공학상 쫌 거시기해요..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동영상 떠올리지 마세요..
징그러우니까요~~
딱이겠네요
천만표 던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