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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 !!!!

일 때문에 잠시 중국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음식도 가리지 않고 중국도 좋아 했는데 “향수병”에 걸렸습니다. 잠을 못 자니 사방 벽이 튀어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도저히 못 견뎌 잠시 귀국한 10월의 어느 날 공항에 내리는 순간 느꼈던 그 앗싸리한 대한민국의 공기 냄새가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날씨는 ,,, 대한민국의 날씨는 , 세계 최고의 히트상품 입니다. ^^ 이번 주는 산으로 들로 가을 마중을 가입시더. --------------------------------------------
대한민국 만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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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

무심코 잊고 살았던

모든것에 감사한 하루 입니다.

노벰버레인선배님 !

강화의 들녁입니다. ^^
만세!!!!!!!!!!!!!!!!!!!!!!!!!!!!!!!!!!!!!!!!!!!!!!!!!!!!!!!!!
달동지도

무럭무럭 자라십시오.

머리카락이....
멈추면 좀 더 보이고
떠나보면 그 소중함을 알겠더군요.

잠시 시름을 접고
김밥 한 줄에 생수 하나 달랑 .

대문 밖을 나가 보입시더.
김밥천국집 김밥임미꺼?

아니면 홈메이드김밥? ㅎ
소풍님 말씀들으니..나가고 싶네용 ㅋㅋ
좀따 낙동강에 바람쐐러 나가봐야겠네용^^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집을 나가라구요~ ? ?

왜 하필

요즘 밤공기가 얼마나 찬데 ㅎ ㅎ
꼭 제고향을보는것같습니다.흑~~

언제가노~~~~~
핸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올리니 색상이 퍼져 보입니다.

그야말로 샛노랑의 물결이었습니다.

메뚜기 몇마리 잡아서 볶아 먹었다는 ----
풍님,,,,,

그러니 나한테 잘혀~~~~~~~

확~~~
까르르 까르르 웃으믄서 힘차게 산으로 들로 달려보아요.
저도 2005년도에 중국 장춘에서 몇개월 지냈습니다^^


한국의 가을,,, 정말 사랑합니다~ !!!!

가을은 너무 짧아서,, 그래서 너무도 아쉽습니다^^
전 나가있을때가 더 좋던데요 ㅋ

한국오기 싫었어요ㅋ
어느 누군가 귀국한 그후 부터

대한민국이 공기가 좀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소풍님의 1번 댓글에.....
제 '닉'이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고요?
워낙에 죄 많은 인간이라서뤼.... =_=;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있소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뉠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거,
나를.......
부르지 마오 !!!
가산동 짱께풍얼쉰 ^^

대한독닙 만세~~~~ㅋ
머리에 꽃은 달고 달려야 겠지요~~^^;
ㅋㅋ
이러시다가 필 받으셜라무니,앙증맞게 머리에 꽃 꼽구
문밖을 나서시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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