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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택호네에서
월척 삼오육문파 사부(師父) 달랑무거사(최대어 36.5CM)와
월척 구라파 대사형(大師兄)인 제가(최대어 35CM)
진정한 월척 명인을 겨루는 배틀이 있을 예정입니다.
1차전은 모 양어장 저의 완승 - 이때 달사부 팬티에 대동여지도 도망감
2차전은 택호네 달사부 완승 - 36.5CM달랑어를 잡을때 제가 옆에 있었습니다. 저 그날 속으로 달사부 존경을 외치면서 빤스런
3차전 - 고흥 리버마운틴수로 제가 딱 두대만피고 완승 - 다대편성하신 달사부 통곡하심
4차전은 작년 이천 용O지 저의 완승 - 떡붕어로 살림망을 가득채우는거 보고 달사부 낚시하다 장비놓고 도망
정통 낚시 내공의 불꽃튀는 접전
뽕필 가득한 정통 낚시 명인 꿈나무들의 대결
현장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달사부 축하합니다
월척 구라파 대사형(大師兄)
잉어들어뽕 올림
Swag~
I will be there

달랑무님 생일 축하해요..^^
느낌상 뽕님이 이길것같다는..ㅋ
선수 필승~
제가 먼저 예방주사 놔 드렸습니다
삥 뜯기셨죠????
그렇군요...
왠지 이번에도 뽕님이 이걸것 같다는~~~~~~~~ㅎ
앞으로 몆년은 더 저 붕어를 봐야 한다는 현실이 슬플 뿐입니다.
무님 생일 축하합니다.^^
긴장되지 않는 대결은
첨 봅니다ㆍ
무님 축하합니다ㆍ^^
PS 협찬 받아요^^
결과는...달랑어 뛰어넘었을때만 올려주이소~
아, 오늘이 빠진 날이구나...
국제 무공인 심판 삼구오~~
대단한 격전장이 되겠군요!
기대됩니다.
무님 귀 빠진날 "축하"합니다.
결국
흐~
달랑어 교체좀 부탁드립니다~~~
절대루 아부하는거 아닙니다 ㅎㅎ
당근 이기셔야쥬~!!?
퐈이링!!
주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