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았는데.. 올해는 일요일에 오시네요..?!.. 좀 서운 하네요, 원래 이런분 아니셨잖아요.!!! 믿음과 신념의 괴로움,,
그래두 올해 생신때두
찾아뵐께요~~~~ ㅎ
간만에 일빠 했다~~~~
절에 비빔밥 먹으로 갑니다...^^*
안통하나봅니다..ㅎㅎ
요몇일
선배님. .
안뵈이시길래
실종신고 할려고
했습니다. ㅎ
어느분이 짤~ 영상을 올리시길래
선배님 이신가 했더니 ...
아니 시더라구요 ㅋㅋ
어디 좋은 터에 다녀
오셨습니까,?
안오셨으면 어쩌시려구요
오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 와
계십니다.
휴일은 마음에 있소이다.
요새 밤낚시
깔다구잡기 사바세계에 푹빠져서 ..
잠시 이승을 비워습니다..ㅎㅎ
꽝 치시고
오셨단거에요? ㅎㅎ
경력 4년차도
나가면 월척급을
수시로 낚는데...
음 ! 안타깝습니다 ~ ~
돗자리 피셔야겠네요..
매일 꽝쳐서 혼자 맹연습중 입니다
어구헌날 향군,잉순인데 월이를 수시로 본다하시니
낚수 접어야 할까요?
허긴 이제는 붕순이 포기했읍니다, 나 싫다는 붕순이 뭐라하겠읍니까.
부처님 오신날 다음날..
그래서 입질도없고
붕어들이 다등달러갔나보네요
개꽝입니다
올해는 내년을 위함이었음을 깨닫게 되실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