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베스터 사짜 두마리하고 여지껏 꽝--- 이제야 사짜 한수있내요 수심이 바닥이라 가장 깊은 곳에 몇대은 2미터 깊은 곳에 몇대는 아쉬워 미터도 안되는 곳에 세웠더니 아쉬웠던 곳에 나왔다는 것
"나는 어제 오짜 잡았는 걸".
염정아를 지를땐 확실히 질러 주셔야 아 진짜 이쁘구나 하면서 다들 벌린 입에서 흐르는 침을 닦지 못하죠
물론 이 시대의 아이돌 하니~ 라면 더 좋아라 하겠지만 ㅋ
별로임미도....(-_ど)
뭐~~~
찌이금 축하디려요....*_*
또 하나 배웁니다.
축하 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아, 저도 새벽에 사짜 했습니다.
수염은... 안 봤습니다. ㅡ,.ㅡ"
방생하지 않고. 외할아버지 내외 분께 드렸는데
사진으로 올리기는 좀 그래서요
얼마전 사자사냥하고 자랑스레 사진 찍는 기사를 보며 분노했으나 저또한.....그래서요^^
안봐도 믿습니다 ^-^
배는 쫌 아프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