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1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 평창 송어축제를 두고
동물보호 단체에서 이것도 동물 학대라고 한다는 군요,
화천 산천어축제는 2003년에 1회가 열린 이래 축제 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을 보면 화천 인구 2만 3천 명의 지역 축제로는 성공한 지역축제잖아요
KBS 제1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말하길 그러면 낚시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낚시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닭고기도, 산나물과 같은 식물도 살아있는 생물체인데
동물단체들은 먹지 않나요?
동물을 보호한다는 차원의 내용은 알겠는데 씁쓸하네요,
살아있는 것을 잡아먹고 사는 동물! 풀도 살아있는 식물이죠.
잡아 먹으려고 키운 동물을 잡아먹는데 학대라?
인터뷰 하든지ㅡ.,ㅡ
어이가없읍니다
어부는 살아있는 고기도
잡아서는 안되고
농어촌 어르신들은
살아 있는 농작물도
키우면 안대겠네요
살다
살다
그럼 화천에 송어 축제
동물 확대라고 하지 말라면
대책을 세워주고
하지마라하면
머 어느정도는 이해 하겠습니다
머 아프리카 사자나
호랑이도 배고파 동물을 잡아먹으면
동물 확대죄에 걸리지 않겠습니까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을 해야
이해를 하지요
나원
별찌랄을 하는 인간들
참 할일도 디럽게 없는것
같습니다
동물 보호 단체의 이해를 못하지는 않지만 그런 논리라면
동물 보호 단체들 사람들은 쌀 한 톨도 입에 넣으면 안되지요
쌀도 살아있는 식물이고 쌀 알 하나하나가 다 살아있고
물에 불리면 싹이 납니다.
그럼 인간은 멸종?
할일없어 그냥 앉아서 노닥거리는 잡소리로 보면됩니다.
미친
우리에게는 말 하지 않겠지요? ^^;
무차별하게 공격했던 그개...
안락사 시킬려고한다
그르니깐 그 협회에서는
본능이라며 반대하더군요
젠장 니들 자식이 공격당했어도
그렇게 얘기할건지 묻고싶네요
지들이 떠드는 개 뭔 뜻인지두 몰러유.
길거리만 나가두 개랑 다니는 개들 을마나 많은디유.
늘 물린 사람이 잘못이구 개는 책임이 없구 개 키운 개는 지는 몰러유.
물고기 그렇게 위하는 것들은 물 속에서 같이 살라 그래야쥬.
그르면서 뜯어낸 국가 지원금으루 횟집가서 회 처먹겠쥬.
좀 있음 파리나 모기를 학살한다구 난리칠거여유.
속박하지 말고 자유를...쯧쯧..
2. 환경단체 3.인권단체 4.동물단체
2. 사람을 불러들이자.
3. 송어. 산천어를 양식하라.
4. 잡아서 먹도록하자.
5. 돈을 벌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잔혹한 속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요.
일반적인 낚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로,
낚시를 취미로 가진 사람으로서
저 위 축제라는 이름의 행사를
참여하는 분들과
동급취급 당하는 것은 불쾌하네요.
피곤하네요
그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소유자 란 문구가 나옵니다.
즉 양식을 하던 개인적으로 분양을 받던 소유자가 있는 동록대상 동물에 해당되네요
글쓴분 말씀대로 라디오방송에서 송어방류 낚시에 국한하여 말했으면 문제 없겠지만
싸잡아서 모든 낚시라고 말했다면 문제가 있겠네요.
즉 소유자가 없는 척추 동물(어류)에 대해서는 령으로 정하지 않는 이상 낚시하여도
무방하네요.
여기서 령은 대통령령 입니다.
대통령 잘 뽑읍시다.
대한민국 1등 KBS방송 언론사가 그런 것을 모르고 취재했겠습니까
위선자들
오로지 한 가지 목적만을 두고 수행해나가는.... 그런 내용을 방송에 실어 주는 KBS가 중심을 못잡고 휘둘린다는....
개도 키우는사람은키우고 먹는사람은 먹는거고 모든게 사람위주로 만든건데 이제 좀살만하니 온갖 짖 을 뜬다고본다
환경단체든 이런 소리하면 전부없애버려야한다고생각한다
집에서 왜 기르는데.....?
목줄까지 묶어가면서.....
즈럴들을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