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자기가 예전엔 모델 같았다는 부처님의 뻥카를 읽고 몹시 기분 상했는데, 이거 뭡니까? ㅡ 푹~ 푸욱 주무십시욧. 이대 국문꽈 출신의 날카로운 눈에는 이 댓글의 저주가 똬악 ! 보인다는 겁니다. 인품 좋은 해장님의 상처가 심히 염려 되는군요. 우리, 부처님은 닮지 말자구욧 ! 흐흐... 두 분이서 겁나 싸워얄 텐데...
일잔 빨았다 아입니꺼.
이해를 하입쇼.
피러횽아가 해장을 ㅡ.,ㅡ
푹~
부처님이랑 필러주사님 이랑 많이 싸우십시욧.
그러게 왜 주사를 부리고 그럽니꽈?
술을 마셨으면 푹 주무시지.... ㅡ.,ㅡ
ㅡ 푹 주무십시옷 !
에서 '푹'이 '영원히'로 안 읽힌단 말입니까?
왜 안 싸우지... ㅡ,.ㅡ"
날 추워요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아마도 그날인가 봅니다.
환갑이 넘었는데 아직도 한달에 한번씩????
콩해장님.
피러님한테 매직.... 그거 보내 주시고 화해 하십시욧....
푹ㅡ 편안히~
음란마귀 이대국문학과의
푸우욱은
찌르다 쑤시다.
전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요.
피러얼쉰 작전실패 분위기네유
우째요?
의문의 1패.
제가 져?드리지요
머 삐지셔도3초믄 풀릴걸로
예상합니다ㅡ.,ㅡ
아니? 진짜 이해가 안 되는게 노지으르신께서 피보신 날에 피러 얼쉰께서 예민하시다?
두 분이 이대 동문이신 건 알지만 그래두 넘한디유???
뽀톡스님
필러님
해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이제 기침했어요`~에효`~힘ㄷ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