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없으니 낚시대도 쉬고 나도 쉬고~~~ 추석 지나면 낮에도 손맛을 볼 수 있겠지요?^^
으헤,,,
잘 지내시지요
푸른노을님, 덕분에 잘 지냅니다 ^^
이박사님, 발에 냄새가 조금 나유~~~ㅋ
오늘은 몇마리가 목표인가요?^^
저는
갈퀴질하러 쓩~~~@@@@@
많이 똑똑해졌지요
추석쐬고 선배님 한번 뵈어야 할낀데요
지난주에도 못뵈고
얼굴 까묵겠습니더
랩소디님, 올해 가기전에 봅시다^^
행복한날님, 4짜 한마리 더 해야죠? ㅋ
손맛도 보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일거양득 입니다
역시 시원하게 꽝 치고 왔습니다.
차렷~~!!!
부럽습니다^^
졸때만찌올리네님, 유료터가 그나마 낫지 않을ㄲ 싶네요^^
retaxi님, 저도 시원하게 꽝치고 왔습니다 ㅋ
제시켜알바님, 한참동안 쉰 찌가 계속 쉬면 문제가 좀~~~ㅎㅎ
새끼발가락 걸어, 우리
굳게 약속하자. 그렇게
꼬셔보시지 ...
붕어잡으면 힘들고 엘보우도오고
머 그런걱정이앞서니 쉬는게맞다고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