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 낚시는 폭풍우로 포기했고요. 새벽에 다시 자리한 곳에서 뺨치 붕어가 연달아 나오는데 여긴 나무 사이로 해가 좌악~떠오르네요. ㅎ~ 이젠 찌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집에 가란건가요? ㅠ ㅜ
찌맛 ,손맛 보셨으니
다행? 입니다 .
아직 날이 선선하고
장비도 많이 안펴셨으니 ,
쪼매만 더 하시믄
킁거 안나올까요 ? ㅋ
천천히 덩어리 한수만하세요 ~^^
날이 많이 뜨거운데 안출하세요
수염 단 그 깡패가
따악~~~~~~
파라솔 지지대도 받침대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막 나오겠죠? 수염달린건 쫌 사양합니다~~
붕어가 뭐라고..
지난 주 오름수위에 점빵을 3번이나
옮겼더니 몸살나더군요.
쉬엄쉬엄 하세요.
빨리나으세요~
4짜로... ㅎ
==3===3=3
전 고급스런건 한번도 안오고 그저 흔해빠진
붕어나 막 4짜... 5십짜 ..ㅎ
꿈이 야무집니다.
아까 그자리..자동빵 챤쓰였는데..
언능 다시..점빵을..
..
사짜 오짜는..구실이고..
그냥 아침운동 하신거죠??^^
다들 믿으실런가~
너무 더워서 안잡으려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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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하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