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두번 출산후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번엔 꼭 순하고 이쁜 애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석 잘 키워 낚싯터에도 데려가고 캠핑도 가고 이곳 저곳 여행도 다닐겁니다
이젠 혼자 가는 낚싯길이 외롭지 않을겁니다
산속 소류지라도 무덤가에 텐트치고 밤을 지새도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서로 눈 마주치고 얘기도 하며 낚시하다보면 너무 재밋을겁니다
축하해 주세요
세번째 임신에 건강한 여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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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기로 하고
남의 집에서 키우는 모견이 두번째 출산때 받지못하고 세번째 출산 자견중 하나를 분양 받기로
했었는데 마침내 임신했답니다
한달 반정도 지나면 출산 .그리고 50여일 어미곁에서 더 자라야 하니 아직도 석달은 더기다려야 하지만
잘 교육시켜 낚시비서로 임명할 생각입니다
물속으로 뛰어들어 찌 건져오고
냄세로 출조지 조과 예상해 안내하게 하고
입질오면 못보더라도 짖어 알리게 하고 ...
특수견을 만들겁니다 ㅎㅎ



저는 은둔자님과 정 반대에 사람이네유~
저는 개를 싫어해유~
끔찍히도 왜이런지는 모르겠지만유~
개에게 쉬울 헬멧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야기 하이소~좋은것 많아유~
셋째 생긴것을 축하를 올립니당~
ㅊㅋ 인사드릴려구 클릭..이거 또낚인건가요?.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신종낚시!
저도 잠시 당황 했네요 ㅎㅎ
이참에 공장 다시 돌리세요.
늦동이이 함 만들어 보시지요
그래도 이쁜 강쥐 탄생을 축하해줄랍니당~ㅎㅎ
암튼 은둔자님은 타고난 낚시꾼이랑게....
언제 세째를? 생각하며 클릭했는데......
강아지
테어나면 잘 키우시길...
저나 집사람이 반려동물을 좋아하지만 애가 아직 어려서 참고있습니다 ㅎ
아무튼 세째 축하드립니다...오늘 집에있는 깍꿍이란 암놈(요크)이 오줌을 난사하여 집사람한테 호되게 혼나는걸 보고
야간 출근을 하였더니 생각이 납니다...^^
잘 키워보이소오~~~~
원만한 말 안듣는 알라들보다 안 낫겠습니까.?^^*
조그만거 말구 큰늠들 키워보셈 또다른 맛이잇지요
나중에 늘 꿈꾸는 마당너른집서 살때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