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요~
휴일연휴는 편안하게 보네고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숨이차서 나에 애창곡을 소화를 못"시키겠네요 이제는 예전과 같이 송~이 않되네요.ㅋㅋㅋ
님들께서는 노래방이나 음주가무시에 꼭"불러야되는 애창곡을 한번 적어 봐주이소~3곡식요~
지는요~용필이 행님에 음악은 다 애창곡입니다.
요즘 젊은세대 아들 때문에 원더걸스에 소이"도 무척 예쁩니다만.....
저에 애창곡은요~
1 용필이 행님에~꿈"
2 김현식에~내사랑내곁에~
3 나미~슬픈인연~
요 세곡은 꼭"불러보곤 합니다.
낚시도 우리에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되지만 음악을 듣는것과 자기가 부르는것이 마음수양에 도움이 많이 되곤 합니다~
애창곡 3곡식만 한번 적어보세유~
댓글을 올리며 불러가면서 올려보세유~~~
~그러나 그~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흰 겨울날에 너마저 떠나면~비틀거린 내가 안길곳은 어디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월척"노래방 우리님들에~애창곡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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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 박자" 리듬" 이 세가지가 음악의 3대 요소라 하지요.
그나저나 "빼장군"님의 애창곡 3곡은 전~~혀 장군님의 이미지완 영~~ ㅎㅎㅎ
저는 탁히 애창곡은 없고 다 좋아하는 편 입니다.
진짜라니까요..."하얀비늘"께 엿줘보심이...
여긴 약간의 황사로 뿌연하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하늘아래 땅이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귀거래사)
뒷 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메고놀던~~~~~~~~~~~(옛생각)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미련)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사랑에 빠지면~~~~(만약에)
18번곡이면 18가지 적어야 되는데 용량이 부족하여 5가지만 적습니다.
노래가 기분을 업 시킵니다.
이 화창한 봄날에 물가에는요?
저도 노래는 좋아하는데 애창곡이라면
"불꺼진창"
"홀로가는길"
"정때문에" 더 많은데 3곡만 올립니다.
빼빼로님요
오늘도 물가에 나갈 예정인데 억수로 많이 설레입니더
부산에 유학?간 아들이 같이갑니다.
---아버지 주말에 낚시가십니꺼?
와~별일 없으면 늘 안가나
---시험도 끝났고 한번 가고 싶어서요
알았다 내려오면 같이가자
지금 와서 밥먹고있는데, 오늘 우째 애쫌 미기뿔까요?
멧돼지 목욕탕에 델꼬가서 십겁 미기뿌까....
그나 저나 붕어 못낚아 체면 구게지면 안되는데 우짜지요?
저번 권형님 붕성님 못달남 월하님이랑 노래방 가닌께 애창곡들 참 다양하더먼요.
지는...노래방 가서 이 세곡 안부르면 절때로 안나와유.
1, 불놀이야~
(요눔이 저의 대표곡 입죠. 이 반주에 흔들면... 노래방 아지메들 거의 깜빡 죽다가 제 인상에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당~ㅠㅠ)
2, 창밖에 여자
(요 험상에 인상 찌뿌리고 고음으로 껙껙거리믄..그나마 없는 정이 십리 밖으로...ㅠㅠ)
3, 기도
(울 마눌님이 좋아해서 열심히 부르는데..늘 마눌님에게 원곡 손상시킨다꼬 꾸사리만 듣는 곡입니당.ㅠㅠ)
잘 부르진 못하고 듣는건 잘합니다
오래된 노래로는 뜨거운 안녕 ..목소리 톤이 잘맞아 곧잘 부릅니다
한오백년
조용필 노래 .팝송 .요즘 아이돌 노래 .힙합 .. 음악은 다 좋아합니다
1빠따로다가 9to5 입니다 가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엄청 신나는 노래입니다 검색해서 함들어보세요
2빠따....쿨 이부르는 슬퍼지려하기전에..
3빠따....투투 가부르는 그대눈물가지도 입니다...
좀금 젊다고 곡목부터가 다르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조이디 가부르는9to5입니다.^^
나는 오늘 휴대폰 통화 하면서 직접 생음악으로 들었습니다.ㅎㅎㅎ권형님에 섹스폰 연주가 그의 프로 수준입니다.캬~~~
올 대백회때는 많은분들이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붕춤님요~장현에~미련 참좋은 음악이지유~
소밤님예~오늘은 재일 기분좋은 날이겠습니다~아들과 함께 출조라서유~부자지간에 정많이 나누고 오이소~불끄진 그대 창가에...
두갑님요~요즘 스퐁이님은"""어디갔능교~도통 볼수가 없네유~가슴이 찡한~임재범에 빈잔이라.....
하얀비늘님~용필이 행님에~누가 사랑을 아름답다~~~했는가~~~차라리 그대에 흰손으로~나를~잠들게 하라~~~
은둔자님요~~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가슴이 찡하지요~
전국일주님~나인투 파이브~전 잘~몰라유~들어보기는 했지유~
농띠님요~조항조에 남자라는이유로 도 괜찮지유~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시절이 너무 길어요~~~
만약에 당신이~~~
조금씩은 세대 차이는 있지만 음악이란 없었어는 안될 우리에 일상 생활이지요~
감사합니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3곡까지는 안되고, 이 두곡 꼭 부른지 삼사년째 됩니다
두번째 곡은 요새 무지 들리네요.....
새끼 손가락 걸며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포지션의 "I LOVE YOU"
신세대의 노래지만 아름다운 가사와 곡입니다.
꼭 한번 감상해 보십시요.
"달타령"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타령조가 신나고 어깨가 덩실덩실.
타령 잘 부르는 도우미는 얼굴 몸매도 필요없습니다.
트롯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주현미씨와 조피디의 "사랑한다"는 배우고 싶은 곡.
물안개와해장님~김현식에 목소리 하나는 대한민국에서는 앞으로 나오지 않을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김부자 이지요 달타령~
행운을 기원합니다~
기분이 우울할땐 사랑이뭐길래,사랑아,당신이바보야,떳다그녀,어젯밤이야기,그녀에게전해주오,잘못된만남,버스안에서등등입니다.
8090노래를 좋아합니다...^^
돌담길 돌아서며 아쉬워 하며~~~~~~~~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대물놀이님은~아주 신세대에 노래를 좋아하셨군요~화장을 고치고 내 컬러링이였던...왁스노래 참좋습니다.
송애님~나훈아 산~제비넘는 고개길~산까치우는 고개길 제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또는 사랑이 무언냐고 물어 신다면~
눈물에 씨앗시라고~
음악이란 나이에 따라서 또는 사연에 따라서 감명깊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금요일 아침 출근했어 이제 퇴근했습니다,.ㅎㅎ
미느리 초지녁부터 반주로 부솬생탁 한빙 깟슴미더~
"울며 헤~~진 부솬항을 돌아다 보는~~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뷫~~
이별만은 슬프더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정들인 솨람끼~~~리~~~ 솨~람 끼~~리~"
남인수님 트롯트 좋아 함미더~
혹시 물가로 특근하로 갔는것은 아이지요~ㅋㅋㅋ 충성~간빵하고 커피만 주만 빡시기 근무 하겠시요~~~
미느리님요~부솬 생탁은 더 맛있능교~달콤한 탁배기에 일인자 미느리님~우리 아버지가 즐겨부르신 노래입니다~울며 헤~~진~
감솨요~
근데 음치라는거 .....
2. 신고산이~~~~~~~우루루ㅜ루루루
3. 마무리로 외국곡으로......벤토벤이 부른 운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