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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어깨가 약간 뻐근해 이야기하니 저 필요없다고 가라하더군요...@.@ 병원와서 어깨에 전기꼽았습니다. 간호사언냐들이 이쁘니 나...나.....나가기 싫씀미더.
땡땡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뜨끈뜨근하고
등안마도 해주니 졸리네예^^
가을엔 몸이 절로 움추러듭니다. 한번씩 기지게 쭉 펴고 하십시요.
간호사가 이쁘다니 이런저런 상상하시면서 한숨 자이소~^^*
저도 어깨 뻐근한데...남자 물리치료사 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이거 비교되는군요 어허..참
제일가기싫은곳
병원
경찰서
결코좋은일로는안가죠??
달구지님
근데
간호사진짜이쁘나요???
간호사언냐에게 아둥바둥~~메달렸지만
쪼끼났씀미더.

이곳저곳 쫓겨난 몸
기원에서 땅따먹기나 할람미더^^
아~~~
투자대비 휴계실로는 참 좋씀미더.
단 X~Ray 번거로움 감수는...^^

간호사언냐들 이쁘냐고요??

걍~~~평균조과라고......^.#
저는 한방병원을 가끔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잠자기좋구 따뜻하구

구겡두 하구 좋죠^^
뜨거우면
얘기하이소
아님 디입니데이
근육 주산 맞았유?
오십견 ?
흐미 !
날이 꾸리꾸리하니 몸이 찌뿌둥!
거 어디유 ?
낚시아빠님!!!
비....비........빙고십니다^^

Ponza선배님!!!
아무것도 아닌데
치료받았습니다^^

리택시선배님!!!
수원 고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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