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이아닌 산으로갔습니다. 비오는데 산에서 미끄러지고 자빠지고하면서 각구에서 삼구까지 채심했네요 어려서 그냥올려다가 고생이너무 심해서 그나마 괞찬은것들로...
장애를 딛고 물찬제비처럼! 하늘을 훨 훨!ㅋㅋ
침만 잔뜩 흘리고 한 글자 남겨요...감상 잘 했습니다!
미끄러지고 자빠지고 산삼은 그져 얻는것이 아닌디
정말로 고생 하셨습니다!
심마니님
몸도 부실헌디
사진본께로 침만 꼴딱~ 쓰읍~ 삼키고~~
축하드립니다^^
친구넘두 가면 몃뿌리는 캔다고 가자 하두만 ..
요즘 산삼이 너무 흔해진 느낌입니다.
축하 가득 드립니다....
침만흘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