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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가 뿌라졌다

어제 초저녘 띠리리리~~~전화가옴니다 옆떠여? 동생 어디고?동생아~~뜰채좀 가따도 씩씩~~ 뜰채있다 아인교? 내가 대물을 걸었는데 수초에 감았는거 뜨다가 뜰채가 뿌라졌다 씩씩씩~~ 빈바늘에 물었는데 고기 대가리도 몬밨다 (빈바늘이며 베스일텐데..대물은 무신) 제가 내일 새벽에 일찍 일가요 몬갑니다... 바지벗고 들어가소 잠시후 다시 띠리리리.... 동생아 놓쳤다 빈바늘이다 없던교? 열심히하소 뚝~! (배스탕에 연주채비 케스팅하는거비받아먹을넘 베스뿐인디 ㅡ, .ㅡ;; 그후 인증샸도엄꼬 잠잠~~~

결론은 바지를 4차선 대로변에서
벗었다는 ...
그건 그렇구 천궁님은 뜰체가 왜 있죠?ㅇㅇ
무님
일루 따라와봐여
붕~웅~~빢~파박...퍽퍽퍽!
씩씩~~
내가 새우 잡을때 쓴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성격 이라도 좋아야할 외모던데..

안타깝네요,,ㅠ
무님 
일루 따라와봐여 
부~웅~~빢~파박...퍽퍽퍽! 
씩씩~~ 
찰싹~~
내가 거울보고 말하라
했어요?안했어요?
울 천궁님은 낚시를 왜 하세효? ㅡ,.ㅡ;
달랑무님께 외모지적을 받으시다니 풉~^^
이박사님!
ㅋㅋㅋ 박사님은요?

소박사님
ㅡ, .ㅡ;
ㅋㅋ..
늘 안출하세요..
점심식사는 자셨어요?
네 무학님
잘 먹었습니다

이러뎃글 얼마나 좋아
무학님 ~~뿅뽕 ♡
카톡얼굴보면
허여멀건하신게
꾼의 얼굴은 아니시던데....요......(-_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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