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님 돌아오세요
제가 누굽니까 조금의 오해와 시차에 의해서 월척 에서 그만 둘려고하다가
울 회원님의 환심에 되 돌아온 똥볼 압니다
국님 이번주에 볼껍니다 저를 이곳에 남게 해주산 분이거든요
제 정보 보면 이곳 장터에 가입 아니 월척에 가입한지 몇개월 되지 않은 신삥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할려합니다 자율 방범대도 하구요
아시잖아요
충주까지 현수막 가져다 드렸고요
저는 제가 좋아 하는곳은 제 스스로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아직은 하류 부류 인가봅니다
로메님 오세요
일부러 쪽지나 문자 핸폰이 아닌 이곳 에 글 올려봅니다
이곳의 중요성을 점점 더 인식 하고 있는 나이만 먹은 신삥이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떠남은 내가 가진것이 없을때 제일 맘이 편하게 갈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일 해가 뜨면 많은 생각과 연민이 있을 껍니더
내 스티커값 내 놓키 전에는 못갑니더
죄송합니더
회자별리 만남은 이별이요 이별은 곧 만남이리니
누가 떠남이요 내가 떠남인 누가 이 떠남을 말리요
하지만
끝까지 갑니더 이 똥볼은 포기가 없습니다
제 스티크 값 100억원 이사람을 공개 수배합니다
조용히 살짝 옵서예~~~~~~~~~~~~~~~~~~~~~~~~~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4-07 09:06:55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로메님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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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님탙퇴가너무가슴아픔니다
물품 입찰자가 많아서 관심도가 높아서 일어난 일인거 같습니다
만약 비인기 품목였다면 누가 댓글을 그렇게 달았겠습니까?
거기다 로메님의 신뢰도가 높았기때문에 믿음으로 회원들이 믿고 입찰가를 올린거 아니겠습니까??
아이디가 참 특이해서 몇번 여쭤볼랬는데 십이사도중 "바돌로메" 의 약자가 맞습니까?
아니면 "노망든 메뚜기"가 맞습니까?? 돌아오셔서 쪽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않되지만 지나가면서 그 텐트 입찰을 지켜 봤는데요
옥션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으며 회원분들 간에 믿음이 참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모두 좋은 뜻으로 혹은 재미로 회원봉사차원에서 로메님이 올린거 같은데 좋은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그일로 탈퇴하신거라면 넘 안타 깝네요
뭐 다른 좋은 싸이트 가입땜에 나가신거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돌아오세여 로~~~메~~~~님~~~~
그렇다고 떠나시면 여기회원님들 마음이 아프지 안을까요
실수했다고 다 떠나버리면 앞으로 월척이란 싸이트
의미가 소용이 없을것 같네요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오세요...
한시라도 빨리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