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핑계고 제사장보러 영천 왔습니다. 장보고 가는길에 옛생각에 손도잡아보고 구경도할겸 왔습니다. 맛점 하세요.
울동네 오셨으면 통행료를 내셔야 는데....
사모님과 맛난 점심 드십시오^^
좋은시간 보내세요,
장가 가셨어요? ...???
총각인줄 알았는데....
로멘티스트십니다^^
밑에 피라미가 동동 떠 댕기네요. 이상한 사람 볼라꼬
근친....아...아니구나
팔짱끼면
쑥스럽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서는도망다닙니다
20년 거래한 생선집이라
어제통화하고 갔습니다.
영천은 예전 자주가던 곳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