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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보낚시꾼무하하인데요

제꺼 낚시대자랑 하고싶어서요^^

제가가장아끼는 초경질대물낚시대에요!

엊그제비맞아서 말리는중에 멋잇어서올려바요

낚시대만바도 흐뭇하고 낚시하는 느낌이들어요

20-06-15 12:54

초보는 대충하는거라예
말리는거 보니 고수인듯요
ㅎ

20-06-15 12:58

아이거월척에서검색해서배웟어요ㅎㅎ이렇게안하면기포생긴다고해가지고요ㅜ

20-06-15 13:11

고수시네요;

철수길에 한번 닦아주는게 다인데...^^

20-06-15 13:25

네제가새거낚시대는 첨이라서 너무아까워서 잘못쓰고잇어요

20-06-15 13:33

기포나 물집은 바늘로 터트리면 되는 거 아냐요?^..^;

20-06-15 13:36

침대에서 재우면 버릇되는데,,,,

20-06-15 13:39

감사합니다-_-

20-06-15 14:16

물집은 머리카락을 바늘에 껴서 빨간약 바르고 바늘을 물집통과되게 하신다음
머리카락을 남겨두고 자르면 깔끔하게 아물어요....

아 이기 아니구나....ㅋ

아낀만큼 오래 쓰겠지요...

전 접을때 닦는것도 대충대충 하는데...ㅡ.,ㅡ

20-06-15 14:21

ㅠㅠ

창피한 우리 엉아들....

20-06-15 14:22

아끼면 떵된다고 어느분께서 말씀하셨읍니다.
주소 드려요? ㅋㅋ

20-06-15 14:25

캬하 복받은 낚시대네요.

제껀 지금 차안에서 사우나중인데

20-06-15 15:19

제가과한편인지몰랏어요어휴
좀대충써야겟어요이제ㅎㅎ

20-06-15 16:39

새차때
한일년은 세차하고 왁스광먹이고 하죠
일년후쯤 ㅋ ㅋ

20-06-15 19:10

아아니 낚시가방 광이 막 번쩍번쩍 하는거 아니에요?
-,.-;

20-06-15 23:40

애들은 밖에서 놀아야 하지요
강하게 키워야지 오냐오냐 하면 안되요~~
4짜 왔을때 놀라지않게

20-06-16 16:02

비 오지게 맞고 대충 닦아서 넣어두고 다음 낚시 갈때 낚시 하면서 겸사겸사 말리는거 아닌가요? ㅋㅋ

20-06-16 17:15

호강하네요 낚시대가....

20-06-18 23:09

저렇게 낚시대 말리다가 몇년 안 가 낚시 포기합니다. 요즘 낚시대 옛날같지 않아서 대충 닦아 넣어둬도 기포 안생깁니다. 낚시대를 너무 사랑하게 되면 인생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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