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바꿔라하더군요
남들은 우직하다고도하고 미련하다고도합니다.
그리 길지도않은 세월이지만 살아오면서 늘한템포 늦은 지각인생이었네요.
대학도 8년이나 다니고..가까이 지내는 선배님께서 나무라십니다.
바꿔라 급해빠진 성질머리도 바꾸고 그느므 017 쫌!!
한결같아 좋을건 인정말곤 없다시며
큰맘먹고 아니 고장나는 바람에 부득불 바꿨습니다.
조우들이 턱내라고 난리들입니다.
이제 안터져서 전화 못받았단 핑계꺼리도 없어졌으니 칼동출 할밖입니다.
혹? 아직 안바꾸신 월님들 계십니까?
011 ,017,018 ........헐
마눌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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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는 011,017,019번호가지고있는분이
열분중 한두분정도 계시네요.
보기힘든 국번입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재입력 해야는데 ... 새워도님도 좋은하루되십시오.^^
앗 없는 번호로 뜨는데 전번 문자한번 넣어주이소.
배려를 통해 변해갈순 있겠죠
그래서 함께라는 말
참 좋아라 합니다.
017 쫌 ~~~~바꾸세욧...ㅎ
저야 천성이 게을러그렇다지만.. 아직 그때 그대로시라....다들엔간들하십니다.
정보,전번공개야 지맘일터!인연이되면 절로알아지겠지요.
작년엔 덩어리엄청낚으시더니 올핸조용하십니다.공방놀러오시지요.
담구면뿌리내리는 잠수함찌말구 스치기만해도 올라오는 울트라캡공기부양찌 몇점드리곘습니다.ㅎㅎㅎ
어느분께서 방금혜강님글보여드렷더만....... 십년댕기노코하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