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씁슬한 마음 달래보려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얼마 전 소좌대 용품 포함 세트로 판매 글 올려 판매하였습니다. 며칠 만에 받침틀만 판매한 금액에 70%에 준하는 60.000에 판매 글 올린 걸 보고 혹시나 해서 통화기록 보니 맞더라고요 판매했으면 그만이지 그렇게 생각하는대 마음은 씁슬합니다.
위안하시길요 ㅡ,.ㅡ;;;
아니라면, 다른 품목은 필요 없어 웃돈을 얹어 파는 못 된 능력자라고나 해얄까요?
씁쓸하시겠지만 언능 잊으세요 ^^
그렇지만 이미 내손을 떠난 것이니 만큼 그러려니 하셔야죠.
중고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지 않고.....
어떻해서든 깍아서 웃돈 얹어 되팔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더군요.
솔직히 소중하게 잘 사용해주면 좋겠지만....
잊어버리십시오.
그게 정답인듯합니다.
내가 그렇게할걸 하는 안타까움으로 보여지는건...저만 그러겠죠...
내품떠난거는 내꺼 아니니 관심을 끊는것이...
한번도 그리 해보지 못한 넘의 오지랍 이었습니다...
멀쩡한 낚수대 몇번쓰지도않한거 보냇드니
3번절번이 그냥 쑥빠진다며 시비트는사람도있든데요
깍이달라는거 안깍아줫더니ᆢ
그냥 절번값 보내주고 깔끔하게 잊엏습니다ᆢ
벼라별사람다잏겟지요ᆢ
일주일도 안되서 조각 조각 나서 각개로 팔리더군요..
가방따로 뭉치따로 레일따로 선반따로...
속으로는 욕하지만...
아짜피 내손 떠난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속만 버립니다..
A가 9만원에 팔았고, B는 그 9만원의 70%인 6만원에 다시 판매 글을 올렸다는 것 같은데요.
결국 B는 3만원이라는 수업료를 내고 재판매하는 것 같습니다만 왜, 씁슬하다는 것인지?
혹여 소좌대가 6만원이라는 저가에 판매가 되어 씁슬하다는 것인지요?
그 분이 받침틀이 필요 없었나 보군요,
그냥 힘든가보구나 생각합니다.
동냥 주셨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지들이 생각 보다 많더군요.
이미 내것이 아니였음을~~
일괄로 구매후 필요없는것은
재판매 햇다라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어쨌든 한번 내 손을 떠나면 남의 물건입니다
판매 글 보니 씁쓸한 생각에 글 올려보았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