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고수는 아닙니다.
요즘엔 찌재료 나무를 찌거나 다른 열을 가해 나무의 찐을 빨리 빼내거나 말려버리기도 하고 도색도 빠른 열처리가 가능한 기계가 있어 예전엔 보름에서 한 달도 걸리던 공정이 찌 주문양에 따라서는 하루나 이틀에도 가능하다 들었습니다만
주문하신 곳이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 곳인지 잘 모르니...
저도 내림 바닥찌를 얼마전부터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있는데 마음만 먹으면 시간 오래 걸리지 않고도 제작 가능합니다.
초벌 도료도 3번 마감도료도 3~4번도 경화제로 금방 굳고 샌딩질 2~3번과 약간의 기계를 이용하면 며칠 걸리지 않아도 됩니다.
기성품이 맘에 들지 않고 내림찌는 너무 비싸서 나만의 개성있는 모양도 갖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쉽고 제품 완성도도 꽤 좋습니다.
요즘엔 찌재료 나무를 찌거나 다른 열을 가해 나무의 찐을 빨리 빼내거나 말려버리기도 하고 도색도 빠른 열처리가 가능한 기계가 있어 예전엔 보름에서 한 달도 걸리던 공정이 찌 주문양에 따라서는 하루나 이틀에도 가능하다 들었습니다만
주문하신 곳이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 곳인지 잘 모르니...
마감 도색작업기계로 일반적인 도색이아니라
uv코팅하는 기계였습니다 .
시간을 많이 줄여줍니다.
가능할수 있습니다.
기본 재료가 준비되어 있다면요.
저도 한참 만들때는 삼일에 완성한적 있습니다.
찌전문공방이면 공작기계가 구비되어있을겁니다
도색 공정도 두어개 칠하나 열댓개 칠하나..마르는 시간으로 따지면..똑같겠죠..^^
초벌 도료도 3번 마감도료도 3~4번도 경화제로 금방 굳고 샌딩질 2~3번과 약간의 기계를 이용하면 며칠 걸리지 않아도 됩니다.
기성품이 맘에 들지 않고 내림찌는 너무 비싸서 나만의 개성있는 모양도 갖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쉽고 제품 완성도도 꽤 좋습니다.
하루에 두번 입힐수있어요 몸통 찌탑.찌다리 달고 솜말이 하루면 다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