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1월생이라 참 에메 하군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년도 아니고..
아직 법적으론고3인데 다들 알바하는데
나이때문에 자리도 못구하고 집에서 딩굴더니
어제는 일자리 구했다고 밤8시에 나가네요
어서빨리 돈벌어서 아빠 강포골드세트 사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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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부터 사고 친모양입니다
손을데였다네요 ㅠㅠ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용인 놀러 간다네요
커피 전문점에는 좀 편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모양이죠 ㅠㅠ
우리때는 고3때 공부만했는데 그쵸 ^^*
하여간 졸업앞둔 예비 어러신들 홧팅

커피셔틀 시키셨나봐요. ^^
ㅡ 새싹 피러
강합니다..ㅋ
기특하네요
이 인간..
아니 ! 이무시
여기까지 와서 x지 껌씹는소리..~~
필터 x됐다 캬캬캬
쉬게 해 주세요. 어르신
보호자는 안오고 지들끼리 오는거 학씰하져...?
야싸님~~요즘땟거리도 없고...
아이들 용인까지 픽업해주고 삥이나 뜯을라요
용인 식구들 단디 준비 하이소
한때의 유행처럼...
얼쉰 안닮은거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듬직한 아들...
복수는 아드님에게ㅎㅎㅎ
아드님은 꽃미남? ㅎㅎ
함 놀러 오이소.
농담입니다
듬직 하시겠어요!
저 찾는 줄...
아부지에 대한 반감이....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