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자신이 다시 낚시를 한다면
서민층 기준으로 보았을때 ~~
어떤 낚싯대를 선택하시겠는지요.
참고로 저는 대물낚시도 좋아하고
작지만 작은 손맞도 좋아하고 이런저런
전천후를 좋아합니다.
현제는 15년만에 다시 낚시를 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 여러가지의 낚싯대를 써보앗네요 ㅎㅎ
헌대 제가 호낮 들이팔려니 힘듬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리면서 제가 빠르게 정립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만일~~다시 낚시를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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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상부터는 개인적인 취향을 쭉~ 따라서 글들을 찾아보시고 하시다보면 답이 나오실겁니다.
낚시점 가셔서 들어보셔도 50% 이상은 감이 오실거구요.
필드서 차한잔 나누고 한번 들고 투척 해보아도 되냐구 부탁을 해보시면 들어주시는분들 계실겁니다.
그러면 정답은 자연적으로 나온다구 생각합니다.
여기서 누가 아무리 우겨도,
본인 주장이거나~ 알바이거나~ 본인 장비 중고시세 하락을 걱정하는것 뿐입니다.
사용자는 글쓴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해를 해서 글귀를 막섯네요.
죄송합니다 ~~
내일도 어릴때 소풍가는 마음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싶은~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도착하면 항상 빠지거나 부족한게 있기도 하지만,
중요한것은 다음날은 어제와는 항상 다른날 같습니다.
쪽지는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힘을 내보셨으면 하네요.
돌아가는게 잘못된거는 아니구, 차후에 돌이켜보면
고맙게 느껴지실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도 힘든 시기에 낚시대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변한게 없어보이는대
유독 나만 그래 보이더군요.
산을 오르는대 산이 좋아 산에 있는것인지
산이 싫어 산에 있는 것인지 도통 모를때가 많아요~
뜻깊은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생각있고 철학 적인 분 만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
1.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며...
2.비싸지도. 싸지도 고...
3.모든 부분이...
4.(원만)하며...
5.가장 많이 사용하는...
6.(낚시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7.(케브라수향. 신수향. 신수향2 )
8.(케브라수향)도 사용했으며...
9.지금은...(신수향)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시고
누리세요.
마누라도 아니고
낚시용품은 이거저거 써봐야죠.
물가에서 즐기세요,
저는 20~30년 낚시대들이지만
손에 익어서 만족하고 있네요
이 말의 뜻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무슨말인지요?
원하는 요소가 뭔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죠..
성능.디자인. 무게..가성비..용도..
그냥 궁금증..기타등등..
저는
전천후 용도에..
검은계열 디자인..
무게는 , 오래 사용하고 있던 대(용성 수퍼포인트)보다가벼울것..
그리고 수포처렁 든든해서,쉽게 안부러질것.
가격이 너무 비싼건 제외...ㅎ
그렇게 찾다가 삼년전에 독야1을 선택했습니다..현재까지15대 영입중..^^
4.8까지 구입했고..주로는4.0까지
아~~~~~주 만족하고 쓰는중입니다.
어제 티비 잠깐 보다가 ..
32대 하나에 백만원 넘는 낚시대도 있더군요..
저는..못쓰지만..꼭 사고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혼자서
통파려니 힘이듭니다...
라고 해석 됩니다.
많군요.^^;
천류대
유양대
송원대
강원대
일산대
중국산대
이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길이별로 모든걸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다시 구입할 시기로 돌아간다면, 특히 가성비로 간다면......
4.0칸대 이하는 독야1이나 자수정드림....
4.0칸 이상은 중국산 독존이나 오괴수 살것 같네요
오타 죄송합니다 ㅎㅎ;;
좋은가 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