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청계휴계소 사고 스파크 운전자 58세 여성 서 모씨는 청계 터널을 지나면서
청계 요금소를 통과하고 청계 휴게소에 들어와 사고가 나는 동안 제동 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파크 운전자 서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어~~~ 주유기쪽으로 안 덮쳐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요??? ㄷㄷㄷ~~~
그게아니면 음주운전 같네요 ㅡㅡ;;
헌대 요즘 오토를 장착한 차들은 각혼 저런일이
벌어지나봐요.
다시 스틱으로 바꾸어야 하는건지 ㅜㅜ
다행.
과속으로 유턴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급발전이라고 함. 제조사는 엑셀을 끝까지 밝앟다고 하네요
휴계소로 입구를 충돌하여 멈추려고했으나 주유소로 팅겨들어갔습니다
소비자가 밝혀야 한다는게..
현기에서 돌아서게 하는 원인..
주유기 쪽이 아니라
천만 다행입니다
사람이 없었기에 천만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