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를 지나~~

이제 만추를 지나 초겨울의 문턱으로 한발자욱씩 다가 가는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 낚시인들에게는 비수기인듯 합니다 이제 올 한해도 슬슬 마무리 할 시간이 도래한듯 합니다 좋은 기억 나쁜기억 희비가 교차 하네요~~ 모든 월척분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정리 잘 하시고 항상 가정에 평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빼빼로데이? 그냥 가볍게 과자 한봉지씩 사들고 가족 연인들에게 애정 어린 말 이라도 한번 전해 보심 어떨런지요~~~ 빼빼로~~~11월 11일 입니다 좋은밤 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