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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드려야...

제속이 좀 편안해 지지싶습니다. 한 이틀 젊은놈이 너무 나대고 다닌거 같습니다. 개인적 감정,옹호,미움 이런거 없습니다. 동생같은놈 젊은혈기에 깝죽댓구나...라고 생각해주십시요.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가족이 없는 저에겐 이곳은 너무나 소중한 공간입니다.(시집간 누이는 있어요 ㅎ) 생전 첨 보는 저에게 격려와 진심어린 조언 주신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저도 다른분께 그렇게 베풀어야겠죠 ㅎ) 한번 따뜻하게 충고 주시고 다독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주...선배님 제가 좀 까칠해요...ㅎ...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시간이 흐르면 그때는 용서해 주십시요.꾸벅

날뽕 님 의 뽕 자를 보니
갑자기 짬뽕이 땡깁니다~~
쩝~!!!
오랜만에 뽀붕님을 뵈니
고구마도 먹구싶고.....또 쩝!!!
뽀붕님 예전 별명과
월척 캐릭터가 고구마 이십니다
거시기는 물고구마 이시고.~~^^
스마일 입니다
좋은글 재미난글 많이 올려 주세요!ㅎㅎ
항상즐거운마음으로 사시길기원합니다
지가요~~아우~~!
방금 이상한데로 오라캐가 갔더만~
아우~~~ 어마무시 한걸 보고 왓씀다
뽀붕님 !
지가 채금지고 아즈매 소개팅시키드리께요
이래 저래 살다보믄 좋은날도 온답니다
힘드실테지만 시간이 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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