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돈을 내구 먹는데
저 긴고기는 저 같으면 사장불러서
교환 시킵니다.
삼겹살 한판이 6k대가 있구
10k오버도 있습니다.
쪽갈비 잘라내구 위에서 5cm정도 날리고
밑에서 한15~20cm날리고 그 중간에서
오돌뼈 붙어있는 부위를 섞어주지 않으면
저는 사장한테 이래 말해봅니다.
당신 같으면 같은 돈주고 먹는데
이런게 먹겠냐구 합니다.
알아서 바꿔옵니다.
오돌뼈는 씹지않구 버리더라도 뼈 제거하구
오돌뼈 많은게 무조건 맛있습니다.
밑에 뱃살은 찌게에나 넣지 구이로 내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부위가 다르니 안좋아 보일수있습니다만
저는 좋아하는 부위네요~~~
주인장 드시고
다른 것으로
달라고 합니다.
갈비가 있는쪽 부위인데 저는 참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저 긴고기는 저 같으면 사장불러서
교환 시킵니다.
삼겹살 한판이 6k대가 있구
10k오버도 있습니다.
쪽갈비 잘라내구 위에서 5cm정도 날리고
밑에서 한15~20cm날리고 그 중간에서
오돌뼈 붙어있는 부위를 섞어주지 않으면
저는 사장한테 이래 말해봅니다.
당신 같으면 같은 돈주고 먹는데
이런게 먹겠냐구 합니다.
알아서 바꿔옵니다.
오돌뼈는 씹지않구 버리더라도 뼈 제거하구
오돌뼈 많은게 무조건 맛있습니다.
밑에 뱃살은 찌게에나 넣지 구이로 내지 않습니다.
마눌님이 맛있다는건..다 맛있더군요..
주인 불러서 뭐라 한적은 없지만..
여긴 맛없어했던곳은..다신 안가게 되죠..
기름이 많아보여 비추였으나,
주인장께서 권해 주기에..
의외의 맛에
놀랬던 경험이..
품종이 다르다 들었습니다.
맛도 심하게 맛나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물론, 그렇지않은곳들도 많습니다만 제가 가본곳을 이야기하자면...
3명이서 삼겹살을 주문하는데,
처음에 3인분을 주문했더니 그렇싸한 고기(맛있는부위)가 나오더니 ~
술몇잔들어가서 추가로 3인분을 주문했더니 참치횟감처럼생간 비계(지방)가 하나도 없는 빨간부위만 가져다주더군요.
지인들과 같이있는자리에서 얼굴붉히고 머라하기뭣해서 그냥 얹어서 구워먹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한소리할껄그랬습니다. ;;
"삼겹살집에서 참치살을 파냐고 ~~ "
큰부위 윗쪽은 영아닌것같습니다.
손님이 얘기하면 바꿔주고 나갔던고기는 다시회수하여 김치찌개에 넣어서 팔것같고,
손님이 얘기치않으면 그냥돈버는거죠. ;;
작은게 박힌 부위보다 맛난쪽이라고 하던데요.
저렇게 뼈가 잘린건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맛있는 부위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