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정도의 낚시중독 으아~
맨날 야근 핑계 대기도 집사람에게 미안하고 으~아~
으 ~ 아 ~
사진설명 : 벌써부터 화장욕심이 풍부한 한별이~ 으~ 아~

낚시 생각 고마 하시구요 막+열심히 일이나 하세유.
한별 엄마께 일러염. ㅋㅋ
밤낚시로 바꾸세요 ^^;;
쏠쏠 합니다^^
취미를 바꿔 보심이^^
이뻐유~ ~ ~
저는 머리속에 온통 여자 생각만...
저런 딸이 있다면
낚시 안 가도 됩니다.
저는 온가족 대동단결해서 낙시 다녔습니다
초딩 고 학년때 부턴 놀아 주는건 고사하고 말도 잘 안하네요 하루죙일 몇마디만
아빠 학교 간다
갔다왔다 학원간다 학원갔다와서는 갔다왔다고 말도안해요 바로 화장실로 직행 사워마치고 아빠 잔다 끝
아빠 잘자라고만 해도 조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