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서낭당 장 급---- 폐 가 여관급--- 공동묘지 가운데(거적대기만 덮으면 바람도 안 탐^) 혹시 집에서 쫒겨나면 애용해보이소, 잠 자다 봉변당하지 않심다 참고로 묘지나 폐가를 등진 곳은 특급포인트임..
돈받고 해라그래도
안하는데요~~
뒷골 땡겨서요^^
진짜로 핀함미더
한 겨울 댐 낚시를 다녀 본 분들은
아마 이장한 묘에서 잠을 청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갈대나 낙엽등등 밑에 깔고 비닐이나 천 쪼가리 위에 덮으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언제 한번 선배님이 팔베개 해 주시고 동침을?
5짜준다캐도 못하겠습니다.
하루낚시할바에는...
남은평생 낚시하고싶습니다.
아...또 머라카시겠네요.
니가 박가가?!?!
모텔까지는 우째 해 보겠습니다 만
여관은 사양하겠습더...
여관급도 어렵겠습니다
공동묘지 가운데 가능합니다..
귀신이 옆에서 그자리 내 자리라고 내놓라 했는데..니가 가라 했었습니다..
차도 좋고~
굳이 체험하셔야겠다면 좋은데로 모시겠슴다^^
묘지를향해하룻밤놀다가겠습니다
말하고합니다
그럼하룻밤에찌올림구경많이합니다
림자님한번해보이소
무서움은마음속에서
생김니다
마땅한 자리가 없심니더!!!
시간도 없고
구신 만날 시간도없고^^~
머리만 닿으면 잘 잡니다.
지는요...목숨이 서말입니다.
토깽이같은자식둘에...
여우같은 마나님땜시...
쪼매 더 살아야합니다.
지송합니다.흑~~흑~~~@@
절대 무서워서?그러는거 아닙니다...ㅠ
항상 텐트칠 공간이 있어면 좋아라 합니다
낙시터에서 묘자리는 완만한 경사지이며 일조량도 풍부하구
뭐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야~~거기??......누가 노숙이래??.......엠보씽 돗짜리 안보여??....엄연히 캠핑이야~~!!!!
공동 묘지 가면 많이들? 있겟지요?
아고~~무서버라~
젤루 편한곳에서 자야지요 ㅎ
근처에서 낚시두 모합니더.. ^^;
모두들 새가슴이네요
함 와보세요 여기저기 구덩이들 이장한 흔적
저수지 자체가 묘지였는데 그뒤에 또 필요해서 묘 자리를 저수지로 맹글었다네요
붕어 귀신도 가끔 올라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