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려서 아무 생각 없이 필라이존 07특대물 질러 버렸네요.. 호오.. 여기 영업 진짜 잘 하시는듯;ㅎㅎㅎ 진짜 살다살다 아줌마 목소리에 홀려서 물건 구입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게다가 싸고 친절하기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괜히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볼때 마다 물건이 다른집에 없어서 그기 가긴 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군요 ㅡㅡ;
헉!
마눌한티 죽어요.ㅠㅠ
빨리 삭제하세욧.ㅎㅎㅎ
감기는 어떠하신지?
빨랑 떨구 일어나 물가로 가셔야죠.
꾼에겐 물가가 안식처 아닌가요?
왜 물가에 있으면 잠이 잘 오는겨???
일단술을 좀많이 먹어봐야 알듯요 감기는 ㅋㅋㅋ
전물에 가면 잠이 절띠로 안와요 ㅋㅋ
016ㅡ 나가는 핸펀
나한테만 잘해주는줄 알았구만 ...ㅡㅡ^
참봉도 얼굴 함 디밀어 보것슴다...
근데 엔터님...그 아지매 아무나한테 다 그런가유?ㅎㅎ
함질러보게 ...
안출하시고요~
아줌씨 꼬시는 월님들 쪼매 있을 건데요
저도 이쪽에 전화해서 안 꼬시키고 꼬셔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