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때 제가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제시켜알바님 만나던 그 시절이 전 후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어 ~~아`~흑 !!
더는 이야기 못 합니다.
이야기 요점은요~!
제 집에 몇년 묵혀놓고 있는 물건이 있습니다.
저걸 팔아 아니면 물물교환 존 낚시대 몇대 하고 ??
고민하다가 문득 !
엠프 용량이 커 집안에 설치했다간 유리창 후덜덜 합니다.
마음 같아선 소풍님 정가가 완성되면 기부로 ??
마을에서 쫒겨 날라나?
목하 고민중 입니다.
몇년 묵혀 두었지만 걍 버리기엔 아깝고 준비 하려면 아마 돈이`~쩜 들겠지요`!!
울 원척님들의 신중한 고견을 주시면 이에 부응하겠습니다.



한곡 천원~!!!1
좋은주인찾아서 판매하시고 장비업글하심이...^^
골벵이 안주에 한곡에 오백원씩 받어마 되겠심더
질러버려
방음을 할 수 읍서 아숩네요~~~
시골에 제비별장으로 컨테이너
갖다 놓습니다
제비가 가격절충하여 구입하고
싶은데요ㅡ
쓰지않는 물건 진정 원하는
사람한테 빛을 보여 주는 것두..
기분 좋습니다.
비싸게 팔사주세용~~!!!
피크타임 이시네요.
안운 하세요~~!!!!
해장하고 드가는 중.....
신곡넣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리라
조심스레 의견 올립니다
있는 곡만 찿아 부르신다면
문제 없지만 말입니다
이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님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연구해 보겠습니다.
몇년 묵혀논 것이라먼저 별 이상이 없나 테스트 부터 해야 겠습니다.
게을러서리`~
몽월애님 걱정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말씀대로 요근래 신곡들 없을것이 틀림 없지요`~
하지만 돈 받고 팔고 싶은맘 없습니다.ㅋㅋ
현재 노래책 보니 8000여곡 들어 있던데. 신곡 다 넣으려면 역시 돈많이 들어갈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