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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내 두레박 끈이 잛은 줄 모르고 우물 깊다고 탄식만 했습니다 끈이 짧아 자방의 맑고 유익한 샘물을 제대로 긷지 못햬 목말랐네요 제 두레박끈을 늘리도록 얘써보겠습니다 구벅

채바바님 건강하시죠...

채비새로하려고 낚숫대 장만(자수정경조)했슴다

그림이 안보이는데요(배꼽)...

안출하시고 주신찌로 큰고기 함 뽁아 볼랍니다...
(ㅇ _ ㅇ) 배꼽인데여 충청도 비많이 오네요 오름수위 봐야져 ㅎㅎ항상건강하시구요 안출하세여 (^ㅇ^)
채바바 선배님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시는 글입니다.

자주 들러 주십시오. 그라면 늘어 납니다 ㅎㅎ
안녕하시네요?
함 뵙고시픈데....????
달 안되네요~
요즘은 일이 없어서 출장도 별로 읍공~
엄니는 그만하시죠?
............
............
건강하십시오~
설은 비 엄청오네여~
영광 . 어젯밤 비좀 내렸습니다

잠깐 나갔다 금방 돌아와 버렸습니다
많은비도 아니어서 새물효과는 커녕 수온만 떨어트려놓고
저활성 상황이네요
축축하고 어두운것이 저기압이 잔뜩 깔려 밤낚시는 어려운 때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잘못이 아니죠
믿고 따르는 후배들의 중심이십니다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 늘 고맙습니다
배꼽 없는디요??

채바바님

불순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세요~

못달님은 걍 다섯치나 잡으셔~

자수정경조 성능테스트를 내년쯤 하시기를 축원드리는 바이옵니다~~
강령하신지요?

이른 아침에 주신 가르침 마음에 새겨넣고 갑니다...

늘 어머님에 건강만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의 겸손함에 또 한번 배웁니다.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것 이상으로

후배들에게 베풀어야 하는데

아직 받아 채울 욕심만 가득한지라

선배님들께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장마와 태풍에 별다른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항상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계신 선배님의 가르침을 새겨 놓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한번 뵙겠습니다.
채바바님! 깊은 글 잘새기고 나갑니다.

남 탓안하고 스스로 더 다가 가려고 노력해보겠십니다.^^
잘 계시죠?

저는 아직도 눈에 보이는 것만 다 인줄 알고
내 줄이 짧아서 닿지 못하는 줄 모르고 깊은 새미만 탓했심더.

장마에 태풍전야가 심상치 않은데 농장에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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