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져갈 만큼 가져가세요. 예전에 산속 소류지 개방 했더니.. 밤에 선녀옷 가지고 가신 분 때문에 올해 개방은 못합니다. 그리고,,, 펭귄은 가져 가지 마세요. 마릿수 헤아려 두었고, 밤에 점호해서 모자라면 슬퍼요.
직원들하구 시켜 먹어서 지는유....패수....
오늘 구미가 당기나 봅니다....술퍼요~~~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나네요^^
소쩍새는 소쩍~ 소쩍~~
밤새 우는 펭귄소리 펭~귄~ 페~엥~귄~~~~~~~ 울마나 슬플까요..
올림님 국산 이글루도 여름에 난로 안에 하나 켜두면 땀나면서 추욱 늘어지고,,,, 후끈 달아 오르고 좋심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