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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늘바늘

지난주말에  에는    내림낚시에  무미늘  바늘

사용  했습니다

10수  하는  동안  1번만 바늘털이  당하고

생각보다  바늘털이없이  무난히  낚시가능 한것

같습니다

이정도 면  굳히   미늘  있는 것  고집하는것도

의미  없고  붕어  상처   그리고 옷에  걸리는   불편함

고려하면  

무미늘  바늘  사용하는것도  괜찬은듯 

어차피  그냥  세월낚는   낚시  할것고  

방생  할것이고

무미늘  바늘  추천  함  해봅니다  


떡밥낚시는 가능한데 생미끼낚시는....^^;;
지랭이 털리기 십상이라....

눌린 바늘도 써봤지만 것두 별반 다르지 않아

미늘있는거 쓰네요
미늘없는 바늘에 지렁이 꿰는 방법은요.
목줄까지 지렁이를 끼워올리면 되던데요....
잉어 향어탕에서는..
무미늘 씁니다..
밤에 바늘 빼다가..
한바늘은 잉어입에, 한바늘은 손가락에 박혀서..
잉어가 펄떡일때마다 손도 같이..ㅠㅠ
아팟던 기억이 있어요..
..
수초밭 아니고서는..무미바늘이라도,
거의 안털리더군요..
손가락이나 옷걸림을 보면
무미늘이 맞긴한데 써본적은 없네요
붕어와의 밀당에서 낚시인쪽에 조금더 핸디캡을 준다 생각하고 낚시하면 재밌습니다

의외로 불편할걸 잘 모르게됩니다
유터에서는 항상 무미늘만 사용합니다.
바늘 빼기도 편하고 옷에 걸렸을 때 빼기 편하고 아주 편합니다.
손톱 밑에 박혀 쌩으로 빼낸 아픈 경험을 하고 무미늘이나
미늘을 눌러 버리고 사용 합니다.
원래 내림은 다 무미늘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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